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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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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1일 [사진]

조국에서의 7박 8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지구조국방문단(2017년 11월 11일-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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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물원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48(1959)년 4월 30일에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사정이 그토록 어렵던 그때 우리 나라의 동물들 뿐아니라 세계의 이름난 많은 동물들까지 보내주시였다고 한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중앙동물원을 여러차례 찾으시고 동물사들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더 잘 꾸리도록 해주시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다른 나라들의 희귀한 동물들도 더 많이 들여 오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이곳을 세계적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 교육거점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우리들은 못안의 철갑상어들이 빤히 내려다보이는 유리다리가 당장 꺼질것만 같이 생각되면서 오금이 저려와 란간을 붙들고 조심조심 걸음을 옮겨놓았다.

야, 저것이 철갑상어로구나!

곱등어벽화가 새겨진 수족관.

눈앞에 나타나는 희귀한 바다물고기와 민물고기들로 하여 우리들은 감탄사를 련발하였다.

 

도대체 내가 지금 어디에 왔나? 희한하구나!

룡궁을 찾아간 심청이인가. 우리들은 바다속을 걸어갔다.

 

감탄을 금치못하며 연신 사진을 찍는 우리의 단장인 김영희국장.

 

거부기모양을 한 특색있는 건물, 여기는 파충류관이다.

 

중앙동물원개건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 주었다.

어, 악어로구나!

어이구머니야! :깜짝 놀랐네.

야, 신통하다. 진짜인줄 알았네.

 

 

마치 열대지방의 량서파충류서식지에 온것같은 느낌이다.

 

중앙동물원의 수많은 동물들이 위대한 주석님과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께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선물로 올린 동물들이라는데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존엄높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해외공민이라는 자부심으로 가슴이 벅차다.

 

굉장하구나. 어쩌면 하마입이라더니… 

수족관과 파충류관, 범사, 등 몇개의 동물사를 돌아보았는데 어느새 한겻이 훌쩍 지나갔다.

강사는 중앙동물원을 오늘처럼 대충 돌아보자고 해도 며칠이 잘 걸린다고 이야기한다.

동물원을 떠나기가 참으로 아쉬웠다.

강사는 다음번 조국방문 때 또 오라고 친절히 이야기한다.

어쩌면 그렇게 용모도 마음씨도 아름다울가.

조국인민들은 모두가 선녀, 선남같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중앙동물원을 이처럼 세계적인 동물원으로 일떠세워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커다란 감동을 받아안았습니다.

희한합니다.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방문기간 평양친선병원에서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받고있는 우리 방문단의 차복신선생.

차선생은 2015년에 조국을 방문하여 오래동안 앓고있는 관절염치료를 받고 1년나마 계단도 씽씽 오르고 끄떡이 없었다고 한다.

평양친선병원의 의사선생님은 차선생의 관절염이 너무 오랜 병이다보니 길지 않은 조국방문기간에 완쾌하기는 힘들다고 하면서 참관에 지장이 없도록 치료대책을 세우자고 친절하게 이야기하였다.

참 신기하였다.

치료를 받기전에는 남의 부축을 받아 몇번씩 쉬면서야 겨우 계단을 오르내리던 차선생이 평양친선병원 의사선생님의 치료를 받은 후에는 혼자서도 계단을 씽씽 오르내린다.

차복신선생에 대한 치료는 우리 방문단의 참관에 활력를 가져다주었고 모두의 가슴에 어머니조국의 따뜻한 사랑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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