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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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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7일 [사진]

우리들이 찍은 조국방문모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조국방문단-

(5)

(2017. 10. 19. - 27.)

 

평양의 금강산-룡악산에 오르다

《평양에 이렇게 아름다운 명산이 또 있었나?!》

《아따, 룡악산은 예로부터 평양의 금강산이라 불러온다네.》

 

 

 

 

 

 

 

 

 

모란봉기념품상점을 돌아보다

우리들은 참관의 여가시간에 조국의 상점들도 돌아보았다.

상점들마다엔 조국의 원료, 자재, 기술로 생산한 값 눅고 질 좋은 상품들이 가득가득 하였다.

《이게 모두 조국에서 생산한 상품들이 옳긴 옳소?》

《네》

《야, 기가 차다.》

 

 

조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권선생은 상점보기에서 열성이다.

그는 상점안을 두리번거리더니 김청수단장에게 소리친다.

형님,돈이 모자라그러니 좀 꿔 주. 숙소에 가서 드릴테니…》

《한지갑 넣고 나온 돈을 벌써 다 썼어?》

권선생과 김단장은 처남매부지간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어린이들의 궁전-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보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그토록 사랑하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김정일장군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의 궁전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해주시였다고 한다.

 

《야- 희한하구나!》

《원, 세상에!…》

《별천지라더니…!》

 

얼씨구 절씨구 왜 이렇게 좋니 왜 이렇게 좋아

《돈 한푼 받지 않고 무료로 배워준다니… 원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나라 세상에 사회주의 우리 조국밖에 없어.》

 

 

 

 

《예로부터 이웃집이 어떤 집인가를 알려면 그 집의 아이들을 보면 다 안다고 했어.》

《그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알려면 여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엘 와 봐야 해.》

《그래. 여길 와 봐야 우리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나라라는걸 제꺽 알수 있어.》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 손풍금소리 울려라

사람들 화목하게 사는 내 조국 한없이 좋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

… … …

우리들은 기쁠때나 흥겨울 때나 이 노래를 즐겨 부르군 한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고 나니 우리들의 가슴속에 이 노래의 의미가 새롭게 안겨온다.

《아이구 귀여워라!》

《어쩌면 저렇게 노래도 잘 부를가.》

《아이구 훌륭해라!》

《기딱차게 잘 하는구나. 우리 령감이 저 가야금소리를 그렇게두 좋아하는데…》

 

우리들은 뜨거운 감동속에 궁전의 소조원들이 부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함께 부르며 손벽이 터져라 힘껏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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