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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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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5일 [사진]

우리들이 찍은 조국방문모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조국방문단-

(3)

(2017. 10. 19. - 27.)

 

평양의 바다속궁전 - 릉라곱등어관을 찾아가 보다

 

평양에 와서 바다구경을 다 하다니 ... 예서 바다가 얼마나 먼데 .

 

 

우리 방문단의 김성학선생은 턱을 슬슬 문지르며 이렇게 생각한다.

(그 왕문어 참 멋있다. 썩썩 썰어서 초간장에 찍어 술 한잔 했으면 좋겠는걸 ...)

그 옆에 선 김청수단장선생도 (나도 같은 생각이야.)하며 군침을 삼킨다.

 

《이거 진짜 거부기인데 ... 왜 움직이지 않을가?!》

《박제품입니다.》

 

 

 

해설자; 곱등어와 《뽀뽀》를 해보실 분은 무대로 나와 주십시오.

《옛!》 손을 번쩍 쳐들고 객석에서 일어나 무대로 나간 사람은 뜻밖에도 우리 방문단의 김청수단장이였다.

해설자; 곱등어에게 잘 보여야 《뽀뽀》를 할수 있답니다.

 

《그렇습니까?》

김청수단장은 곱등어와 《뽀뽀》를 한번 해보려고 재간껏 갖은 《재롱》을 다 피워댄다.

그 모습이 너무도 우스워 우리 방문단성원들 뿐아니라 객석의 모든 손님들이 하마트면 개미허리가 될번 하였다.

그렇게도 싫다고 도리질을 하던 곱등어는 김청수단장의 끈질긴 《재롱》에 반하여 끝내는 그의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기분이 정말 좋다.》

《10년은 더 젊어 진것 같애.》

 

바다속 궁전을 보았으니 이번엔 지하궁전에 들어가 보자

평양왔다 지하철도 아니보니 될말인가

승강대에 올라서니 천길 만길 땅속이라

... ... ...

우리들은 조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부흥역》 승강대에 몸을 실었다.

《부흥역》, 《영광역》, 《봉화역》, 《승리역》, 《통일역》 ... 지하철도의 이름들도 참 잘 지었다.

지하철도의 이름들만 보아도 우리 조국이 무엇을 지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가를 잘 알수 있었다.

 

 

힘차게 달려가자, 어머니조국이여,

사회주의최후승리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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