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05-14

주체104(2015) 년 5월 14일 《련재》

위인의 회고록 갈피에서 (8)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 있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그 갈피마다에는 인간의 참된 삶과 투쟁의 좌우명을 밝혀주는 금옥같은 명언들이 새겨져있다.

 

혁명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은 동지들을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본가의 밑천은 돈이지만 혁명가의 밑천은 사람이다. 자본가가 돈을 밑천으로 하여 치부의 탑을 쌓아나간다면 혁명가는 동지를 밑천으로 하여 사회를 변혁하고 개조한다.》

이 명언은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동지획득과 결부하여 밝혀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제2권 《제4장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던 나날에》 《6.혁명시인 김혁》에서 김혁이 자신의 청춘시절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사람이였다는데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혁명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투쟁으로서의 혁명은 동지들을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혁명이 동지들을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되는것은 동지가 혁명가의 가장 큰 재산이고 밑천이기때문이다.

자본가는 돈을 밑천으로 하여 치부의 탑을 쌓아가지만 혁명가는 동지를 밑천으로 하여 사회를 변혁하고 개조해나간다.

혁명가는 부모의 곁을 떠나서는 살수 있어도 동지들의 곁을 떠나서는 살수 없다. 물론 재산, 밑천에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 물질적재부, 정신적재부 등이 포함될수 있다. 밑천이 없이 빈터우에서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발전할수 없다. 혁명은 이미 이룩한 밑천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과업을 제기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게 된다. 혁명가들이 제일 귀중히 여기는 밑천이 바로 자신과 뜻과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는 곧 제2의 나이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신조로 삼으시고 동지를 얻는 길, 동지를 위한 길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돌보지 않으시였으며 수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저 동지를 얻고 그다음에 무기를 얻으시였으며 동지들을 묶어세워 당조직을 내오시고 동지들을 발동하여 혁명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청년시절에 자신의 주위에는 동지들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그들가운데는 인정적으로 사귄 친구들도 있었고 투쟁과정에 뜻을 같이하면서 얻은 동지들도 있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 한명한명의 동지들은 모두가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사람들이였으며 우리 후대들이 혁명시인이라고 부르는 김혁도 바로 그런 동지들중의 한사람이였다고 회고하시였다. 김혁, 차광수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나라를 찾자면 2천만 민중이 합심해야 하며 그러자면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깨닫고 위대한 수령님을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내세웠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지도자로 내세우고 수령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투쟁을 전개한 바로 그때로부터 조선의 민족해방투쟁은 파쟁과 혼란으로 얼룩진 지난날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장을 개척하기 시작하였다.

혁명은 동지들을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명언은 혁명이 개척되는 과정의 합법칙성을 옳바로 리해할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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