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게시날자 : 2016-10-20

...목록으로
《천리마동상》

《천리마동상》

 

《천리마동상》은 주체50(1961)년에 집체창작하여 평양시 모란봉기슭의 만수대에 세운 기념비조각이다.

 

 

인민상계관작품인 《천리마동상》은 주체50(1961)년 4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49돐에 즈음하여 제막되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건립된 기념비조각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붉은 편지》를 높이 추켜든 로동자와 벼단을 안은 녀성농민이 날개를 펼치고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천리마를 함께 타고 질풍같이 달리는 모습을 형상한 청동조각상과 흰재빛화강석으로 된 조각대로 이루어졌다. 위대한 주석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를 하루빨리 건설하려는 우리 조국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불타는 혁명적열정을 반영하고있는 《천리마동상》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총로선인 천리마운동을 주제사상적내용으로 하고있다. 전설적인 동물로서 비상히 빠른 속도를 상징하는 날개 돋친 천리마를 타고있는 로동자와 농민의 형상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통일단결된 우리 조국 인민들이 세기적변혁을 일으키고있는 장엄한 현실과 그속에서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는 천리마기수들의 전형적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기념비조각은 남성로동자가 오른손으로 높이 추켜든 《붉은 편지》를 초점으로 하고 로동자와 농민녀성을 조화롭고 균형있는 구성속에 통일시켜 배치함으로써 천리마시대와 천리마기수들의 형상을 훌륭하게 부각하고있다. 왼손으로 말고삐를 틀어쥐고 오른손으로 《붉은 편지》를 높이 추켜든 로동자는 천리마시대 로동계급의 전형으로서의 면모를 훌륭히 체현하고있다. 억세게 추켜든 《붉은 편지》, 로동속에서 단련된 탄탄한 근육, 굳게 다문 입, 정열로 불타는 두눈 등 로동자의 모습에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 낡고 침체한것을 불살라 버리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혁명정신으로 달려가는 시대의 영웅들인 천리마기수들의 성격적특질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로동자의 뒤에 벼단을 한아름 안고 앉은 녀성농민의 모습에는 로동계급과 굳게 단결하여 천리마를 탄 기세로 힘차게 나아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전형적성격이 구현되여있다. 앞을 내다보는 영채도는 눈과 약간 미소를 머금은 랑만에 찬 얼굴에는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위대한 주석님의 사상을 실현해가는 사회주의농업근로자로 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끝없는 행복이 어리여있으며 희망찬 래일에 대한 확신이 넘쳐 흐르고있다.

《천리마동상》은 위치 또한 그 시점거리가 무한히 넓어 평양의 모든 곳에서 눈에 잘 띄울뿐아니라 천리마의 기상을 충분히 표현할수 있는 풍부한 가능성을 주고있다. 《천리마동상》은 상징화와 양식화수법을 대담하게 적용하여 창작되였을뿐아니라 기념비조각이 갖추어야 할 모든 규범들을 다 갖추면서 간결하고도 힘있게 처리되고있다.

《천리마동상》은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를 시위하는 기념비로, 천리마조선의 상징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오늘 조국땅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만리마를 탄 기세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날에날마다 세기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강성일

                                                                                                                                                            


되돌이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