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12-16

주체105(2016) 년 12월 16일 《보도》

애국의 한마음안고 산림복구전투에서 성과 이룩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산림복구전투가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황금산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애국의 한마음안고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1만 630여정보의 면적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나라,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도에서는 올해 산림복구전투목표와 단계별나무심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나무모생산보장과 보여주기 등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광범한 대중을 나무심기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연탄군에서 모든 단위들에 나무심기과제를 정확히 주고 나무심기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함으로써 사름률을 최대한 높이였다.

이곳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세잎소나무, 잣나무, 창성이깔나무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300여만그루의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곡산, 린산, 금천군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서도 양묘장들을 번듯하게 꾸려놓은데 토대하여 수종이 좋은 여러가지 나무모들과 꽃관목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함으로써 수백만그루의 나무모들이 산과 들에 뿌리내리게 하였다.

산림복구전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송림시, 수안, 연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림농복합경영지에 수십만그루의 뽕나무를 심어 경제적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산림증식과 보호에서 중요한 산불방지와 병해충구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시, 군들에 중앙과 통일적으로 련결된 산불감시를 위한 정보봉사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감독원을 비롯한 산림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였다.

3월부터 5월기간에 전군중적운동으로 병해충예찰사업을 강화하고 구제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한편 식물성농약을 적극 리용하여 산림피해를 극력 줄이였다.

산림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의 요구에 맞게 올해 봉산, 수안, 은파군산림경영소의 모체양묘장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하고 도안의 시, 군들의 모체양묘장들을 과학기술보급실과 태양빛전지에 의한 관수보장체계 등을 그쯘히 갖춘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로 훌륭히 개건하였다.

사리원시, 서흥, 린산군을 비롯한 모든 시, 군들의 양묘장들에 팽화질석로를 갖추어놓고 나무모기질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종자채취, 온실재배, 나무모보관을 비롯한 다음해 산림복구전투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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