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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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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2월 9일

 

서해갑문

 

서해갑문은 대동강하류 끝살뿌리-피도-광량만사이의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 건설한 바다갑문으로서 주체75(1986)년 6월에 준공되였다.

 

 

서해갑문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된 세계적규모의 수리구조물이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주체70(1981)년 5월 22일 파도세찬 배길에 오르시여 오랜 시간 남포앞바다를 돌아보시면서 지도와 현지를 대조해보시며 수심과 감탕층의 깊이, 조수상태와 물색 등을 자세히 료해하시고 서해갑문의 위치를 끝살뿌리-피도-광량만사이로 최종적으로 확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장군님께서는 서해갑문건설의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갑문건설을 새로운 앙양에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현명한 령도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고 서해갑문건설자들은 도처에서 80년대건설속도, 새로운 《서해갑문건설속도》를 창조하여 짧은 기간에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서해갑문을 훌륭히 건설하였다.

서해갑문이 건설됨으로써 대동강하류에 수십억㎥의 물을 저수할수 있는 대인공호수가 생겨나게 되고 그의 풍부한 물로 간석지물문제를 비롯하여 대동강하류류역의 관개용수문제와 공업용수, 음료수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게 되였으며 그 어떤 큰물의 피해도 막을수 있게 되였다.

또한 대동강과 재령강의 수심이 깊어지고 갑문언제우로 철길과 자동차길이 생겨나 서해안일대의 교통운수발전에서 새로운 전망이 열리게 되였으며 대동강연안의 풍치가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게 되였다.

서해갑문에는 3개의 갑실이 있다.

1호갑실로는 2 000t급, 2호갑실로는 50 000t급, 3호갑실로는 20 000t급배들이 나들수 있다.

갑실의 1회운영시간은 평균 1호갑실은 42분, 2호갑실은 60분, 3호갑실은 45분이다.

갑실의 년간 총 짐통과능력은 4 500만t이다.

1호갑실상하류부에는 각각 250m의 부두가 있다.

갑실우의 회전다리에는 기차길과 자동차길, 걸음길이 있다.

 

 

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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