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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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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2월 4일

 

울림폭포

 

 

울림폭포는 강원도 벽동군과 천내군의 경계에 위치하고있다.

천내군 동흥리에서 15리가량, 법동군의 룡포혁명사적지에서는 동북쪽으로 25리가량 떨어져있다.

높이는 75m로서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폭포중의 하나이다.

이곳에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90(2001)년 8월에 다녀가신 불멸의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이 폭포의 이름은 장엄한 폭포소리가 온 골안을 울리며 멀리로 메아리쳐간다고 하여 울림폭포로 불러왔으며 울림폭포의 메아리는 선군시대에 와서 선군8경의 하나로 되였다.

폭포주변은 높이 솟은 뾰족산봉우리들이 련련히 뻗어있고 그 아래에 칼벼랑들이 빙 둘러막혀있다.

마식령산줄기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이곳에 이르러 아슬하게 솟아있는 벼랑중턱에서 초당 20~25m³의 량으로 지심을 꽝꽝 울리며 쏟아져내리고있다.

폭포아래에는 깊이가 1.5m, 반경이 30m정도되는 소가 있다.

여기에는 버들치, 칠색송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살고있다.

울림폭포의 장쾌한 모습과 볼수록 유정한 주변경치는 그야말로 아름답다.

주변일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꾸려진 탐승길과 무넘이언제, 다리, 야식장, 주차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들이 있다.

이곳은 오늘 인민들이 즐겨찾는 문화휴식터로 되여있다.

 

 

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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