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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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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0월 6일

 

대동강의 대표적 섬들과 그 유래

 

웅장하고 풍치수려한 혁명의 수도 평양의 한복판으로는 맑고 푸른 대동강물이 흐른다.

대동강은 길이가 450.3km, 류역면적이 20 247㎢로서 우리 나라에서 다섯번째로 큰 강이다.

대동강에는 릉라도와 양각도, 쑥섬과 두루섬을 비롯하여 여러 섬들이 있다.

여기서 릉라도는 대동강 푸른 물에 마치 비단필을 풀어놓은것 같다는 의미에서 얇은 비단천을 가리키는 《릉》(綾)자와 두터운 비단천을 뜻하는 《라》(羅)자를 써서 불리워진 이름이다.

양각도(羊角島)라는 섬의 이름은 그 모양이 마치도 양의 뿔처럼 생겼다는데로부터 유래되였다.

반달모양으로 약 3.5km의 길이로 놓여있는 양각도는 대동강물길을 두갈래로 갈라놓고있다.

쑥섬은 대동강의 다른 섬들보다 지면이 낮아 지난날 비가 조금만 내려도 물에 잠기군 하였다.

하여 하늘만 쳐다보며 농사짓던 옛날에는 사람들이 발붙이고 살지 못했으며 섬에는 쑥대만 무성하게 자랐다. 이로부터 쑥섬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되였다.

두루섬은 둥글게 생긴 섬의 모양으로부터 나온 이름이다.

 

리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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