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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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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22일

 

나라의 연극예술을 떠메고나가는 국립연극단

 

국립연극단은 주체35(1946)년 5월에 조직된 관록있는 연극예술전문단체이다.

혁명연극 《뢰성》의 창조로 첫걸음마를 뗀 국립연극단은 지난 70여년간 수많은 연극작품들을 창조, 공연함으로써 나라의 연극예술발전을 적극 추동하였으며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였다.

국립연극단은 근 40년전 혁명연극 《성황당》을 무대에 올린것으로부터 연극예술발전에서 새로운 혁명을 일으켰으며 혁명연극《혈분만국회》, 《딸에게서 온 편지》, 《3인1당》 등 많은 명작들을 형상창조한 인기있는 연극창조집단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연극 《리순신장군》과 같은 력사물주제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와 같은 현실주제의 작품들을 형상창조한것과 함께 연극 《산울림》과 같이 지난 시기의 연극작품들도 재창조하여 무대에 올림으로써 관중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국립연극단은 지난 수십년간의 연극창작활동과정에 수십명의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과 함께 한진섭, 리지영과 같은 관록있는 인민배우, 공훈배우들도 배출하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극장에서 연극창조집단의 성원들은 지금 새로운 연극작품을 형상창조하기 위해 온갖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관중들의 인기를 모은 국립연극단의 작품들중에는 《네온등밑의 초병》과 같은 외국작품들도 있다.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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