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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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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28일

 

련 광 정

 

평양의 련광정은 고구려시기인 6세기 중엽에 처음 세우고 그후에 여러차례 고쳐지었는데 현재의것은 1670년에 다시 지은것이다.

경치가 좋아 예로부터 관서8경의 하나로 널리 알려진 련광정은 《제일루대》, 《만화루》등으로도 불리웠다.

련광정에는 고려시기의 이름있는 시인이였던 김황원이 한폭의 그림같은 평양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지은 시구가 씌여있는 글씨판이 걸려있고 임진조국전쟁시기 애국명기 계월향이 왜적의 우두머리의 목을 벤 이야기를 비롯한 많은 전설들과 력사실화들이 깃들어있다.

16세기 평양에 왔던 중국사신이 련광정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에 심취되여 액자를 정히 만들고 거기에 《천하제일강산》이라는 글을 정성들여 썼다.

그는 이 액자를 정각에 걸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였다.

이리하여 《천하제일강산》이라는 액자가 련광정 들보에 걸리게 되였다.

 

원 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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