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08-05

주체107(2018)년 8월 5일 《상품소개》

 

호평받는 보르스콘뇌심주사약

 

최근 사람들속에서 뇌혈전, 뇌출혈, 협심증이 지난 시기에 비해 보다 이른 나이인 40대중반기에 발생되고있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병되는 뇌혈전, 뇌출혈, 협심증 등에 걸린 경우 옳바른 치료대책을 시급히 취하지 않으면 회복기일이 매우 오래고 로동능력을 상실하게 되며 생명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

이로부터 오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뇌혈전, 뇌출혈, 협심증치료에 좋은 약물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고 부강제약회사의 약제사들은 오래동안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기존약물들에 비해 치료기일이 짧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보르스콘뇌심주사약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오랜 세월 뇌출혈, 뇌혈전 등의 치료에 널리 리용하여온 사향을 어떤 천연약재와 얼마만한 비률로 배합할 때 보다 높은 약리작용을 나타내는가 하는것을 밝힌데 기초하여 제조한 보르스콘뇌심주사약은 앞선 제약기술에 의거한것으로 하여 나온지 얼마 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림상검토를 진행한 평양시제1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협심증치료에 리용하고있는 니트로글리세린은 협심증발작시에 먹으면 심장부위아픔이 인차 멎지만 자주 쓰면 내성이 생겨 사용량이 보다 늘어나게 되며 나중에는 여러가지 약을 오래동안 써야 하는 등의 결함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보르스콘뇌심주사약을 맞으면 심장아픔이 순간에 없어지는것은 물론 재발회수가 현저히 적어지게 되며 재발하는 경우에도 아픔의 세기가 약해지고 지속시간이 짧아지는 등 좋은 점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뇌졸중으로 인한 머리아픔, 어지러움, 의식장애와 언어장애, 반신마비환자들에게 썼을 때 종전의 기존약에 비해 뚜렷하면서도 즉시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강원도 원산시에서 사는 한 로인은 보르스콘뇌심주사약을 맞은후 심장이 조여들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손발이 저리던 증세가 없어졌을뿐아니라 협심증으로 인한 발작회수가 줄어들고 혈압도 180/90㎜Hg에서 130/80㎜Hg로 떨어졌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협심증발작때문에 지난 몇해동안 간수하고다니던 약을 이제 더는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였다고, 우리의 약이 제일이라고 이야기하였다.

대동강구역에서 사는 한 로인은 협심증으로 인한 발작이 매일 10여차례나 진행되여 오래동안 잠시도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 주사를 5대 맞은 후 놀랍게도 발작회수가 적어져 바깥출입을 하게 되였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입이 찌그러지거나 반신마비 등의 여러가지 장애증상을 나타내는 뇌졸중의 급성기에 보르스콘뇌심주사약을 쓴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일터에 다시 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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