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02-05

주체107(2018)년 2월 5일 《상품소개》

 

우리의 상표를 단 크레아틴이 개발되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폭발적인 힘과 강의한 인내력으로 경기장을 환희로 끓게 하는 세계적인 체육강자들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마주할 때면 사람들은 커다란 매력과 감흥을 느끼게 된다.

그들처럼 높은 경기기술을 체현하고 건장한 근육미까지도 자신들의 신체에 반영되기를 원하는것은 체육선수들만이 아닌 애호가들의 한결같은 요구일것이다.

사람들의 이러한 요구가 현실로 되게 하여주는 물질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크레아틴이다.

크레아틴은 인체의 근육이나 소고기, 련어 등의 힘살조직에 들어있는 천연아미노산이다. 인체에 흡수된 크레아틴은 근육과 심장을 비롯한 조직속에 저축되여있다가 순간적인 힘을 내야 할 때 급속히 분해되면서 소모된 ATP(에네르기원천)를 재생해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외부적방법으로 크레아틴을 섭취하면 력기, 륙상, 축구, 롱구, 배구 등 거의 모든 체육종목의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 폭발적인 힘을 내게 하고 인내력을 증가시켜준다.

일반적으로 힘을 내는 물질이라고 하면 도핑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크레아틴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도 도핑으로 취급하지 않는 21세기 필수영양제이다. 또한 크레아틴을 섭취하면서 운동강도를 높이면 1주일안에 근육의 무게가 1.5-2kg이상 불어나면서 근육상태가 단단해지고 발달되게 된다. 크레아틴을 정상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달리고 일을 해도 힘든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지난 시기 우리 체육인들과 애호가들속에서 크레아틴이 적지 않게 사용되였는데 그것은 다른 나라 제품이였다.

여러해전 그에 대해 알게 된 항련기술교류소 연구사 현철민동무의 생각은 깊었다. 약물조성을 따져놓고보면 별로 신비한것이 없어 보였다.

그후 현철민동무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안고 크레아틴개발사업에 달라붙어 핵심기술인 정제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우리의 상표를 단 첫 크레아틴을 세상에 내놓게 되였다.

충분한 림상검토과정을 거쳐 최근년간 항련기술교류소와 장수고려약공장에서 개발생산된 크레아틴을 압록강체육단, 기관차체육단, 평양체육단의 선수들과 수도의 체육애호가들이 사용하였다.

사용자들의 일치한 반영은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 제품에 비해 값이 눅을뿐아니라 그 효능도 결코 못지 않다는것이다. 평양체육단 력기감독 차성남동무는 항련기술교류소에서 개발생산한 크레아틴을 사용한 선수들이 지난해에 진행된 국내경기들에서 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체력강화제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한 개발자들의 수고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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