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7-07-30

주체106(2017)년 7월 30일 《상품소개》

 

인기를 끄는 《단비》동충하초차

 

최근 사람들속에서 《단비》동충하초차에 대한 인기가 높아가고있다.

천연의 풍미가 느껴지는 구수한 맛과 향기로 하여 금시 마음이 후더워지는 《단비》동충하초차는 허약한 신체를 보하고 원기를 돋구어주는데 특효가 있다.

이 차를 마셔본 사람들은 누구나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온몸에 기가 통하고 힘이 솟는다고 말한다.

동충하초는 예로부터 신기한 효능을 가진 진귀한 약재로서 인삼, 록용에 못지 않은 보약으로 일러왔다.

동충하초라는 말은 겨울에는 곤충의 몸에 있다가 여름에 풀처럼 돋아난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고전의학에 의하면 동충하초는 맥각균과에 속하는 동충하초균이 곤충의 새끼벌레에 침입하여 자란 포자체를 벌레와 함께 말린것이다.

곤충에 침입하여 그것을 기질로 하여 자라는 독특한 생존방식으로 하여 그 약효 또한 오묘한 동충하초에는 항암특효성분인 코르디세핀, 활성이 가장 높은 면역조절다당, 다양한 회복작용을 하는 아데노신과 세포의 로화를 막는 과산화디스무타제 등의 효소들이 들어있어 현대의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런 신비의 약효성분을 가지고있는 동충하초는 물과 공기가 청신한 해발 3 000m이상의 고원지대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특성으로 하여 자원이 적고 채취가 대단히 힘들어 그 가치가 매우 크다.

하여 옛적에는 오직 왕족들만이 왕실비방으로 썼다고 한다.

최근 우리 조국 생물공학부문의 과학자들은 동충하초를 일반적인 자연환경속에서 첨단생물공학적방법으로 인공배양해내는데 성공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첨단생물공학기술교류사에서는 종전보다 원가가 적으면서도 약효성분이 배로 높은 《단비》동충하초차를 만들어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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