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금다당주사약

 

예로부터 사람들의 건강과 장수, 병치료에서 뛰여난 효과를 나타낸것으로 하여 귀금속들가운데서도 으뜸가는 금속으로 인정되여온 금은 동서방 가림없이 침, 이발, 장식품 등으로 널리 리용되여왔다.

그것은 금이 전도성이 제일 큰 금속으로서 질병으로 인한 세포내 전해질균형의 파괴를 바로잡아 인체의 자체치유능력을 높여 병을 스스로 물리치게 하기때문이다.

성천강제약교류사에서는 이 신기한 금속의 약리적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현시대 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의 하나인 나노기술을 도입한 나노금다당주사약을 개발하여 내놓았다.

나노금은 그 크기가 매우 작은것으로 하여 즉시에 인체내 모든 곳에 퍼져 금의 전통적인 약리작용을 빨리 나타나게 하므로 각종 병치료에서 신기한 효과를 보게 하고있다.

또한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조선에서 전통적으로 재배되고있는 개성고려인삼속에 들어있는 인삼다당은 면역기능항진, 세포부활 및 증식, 강장, 피만들기기능강화, 피속의 혈당과 콜레스테롤함량의 저하, 항로화작용과 같은 독특한 생물활성기능을 나타낸다.

나노금다당주사약은 나노금과 고순도로 분리정제한 인삼다당의 약리작용을 결합시킨것으로 하여 여러가지 질병들의 치료와 예방에서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있다. 이 주사약에는 또한 나노금립자의 분산안정도를 높여주는 키토잔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성천연생리활성물질들이 들어있어 약리작용이 대단히 크다.

류마치스성관절염, 지방간, 급성 및 만성간염, 간경변증, 당뇨병, 불면증, 암성질병, 합병증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이 주사약에 대한 평가는 그 덕을 톡톡히 본 어제날의 환자들이 하였다.

라선시 라진지구 안화동에서 살고있는 윤영희(４４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노금다당주사약은 정말 신기한 약이다. 지난 몇해동안 나는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였다. 아마도 잠을 자지 못하는것처럼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것이다. 게다가 지방간까지 있어 소화도 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주사약을 보름 남짓하게 맞았더니 이제는 잠도 잘 오고 소화도 잘된다.》

함흥시 동흥산구역 풍호１동에서 사는 박순옥(６０살)은 나노금다당주사약을 맞고 몇해동안 앓던 당뇨병이 나은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도 이 주사약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