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8-21

주체105(2016) 년 8월 21일 《사설》

민심을 외면한 측근위주의 개각놀음을 비난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7일 박근혜역도의 개각놀음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16일 박근혜가 일부 장관, 차관들을 교체하는 개각을 실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개각은 새로운 면모는 없고 《대통령》이 아끼는 사람들을 비호한 개각이며 총선패배이후 제기된 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를 무시한 오만개각이라고 사설은 평하였다.

사설은 《이번 개각에서 드러난 박근혜의 국정철학은 측근챙기기》라고 폭로하였다.

《대통령》과 가까운자들, 청와대비서관 출신, 청와대핵심인사와 친분이 있는자들이 장관, 차관으로 임명되였다고 하면서 아는 사람만 쓴다는 《대통령》의 립장이 여전히 현 《정부》의 후보선출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는것이 재확인되였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장관으로 임명된자들이 모두 강남이나 령남출신이고 사회생활의 출발을 관료사회에서 시작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산문제와 관련하여 내외의 의혹이 집중되였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와 온갖 구설에 올랐던 보훈처장 박승춘, 《싸드》배치를 결정하여 사회적혼란을 불러왔던자들은 그대로 놔두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하더라도 총선에서 보기 드문 결과를 받아든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눈치를 보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지만 박근혜는 그 어떤것도 눈여겨 보려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이런 오만과 오기야말로 권력말기증상을 부르는 가장 빠른 길임을 박근혜만 모른다고 조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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