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06-24

주체107(2018) 년 6월 24일 《보도》

인민경제 여러 단위 청년들 집단적경쟁열풍으로 2년분, 년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 앞당겨 완수

 

혁명적인 총공세의 불길이 타번지는 대고조격전장들마다에서 우리 시대 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이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서 줄기차게 달려온 인민경제 여러 단위 청년들이 2년분, 년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자기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조국이 주는 전투임무로 여기고 어떤 일이 있어도 기어이 수행하며 증산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끊임없이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평안남도안의 탄광청년돌격대들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났다.

지난 5월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남먼저 끝낸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령대탄광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는 석탄공업부문 청년들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막장조건이 어렵고 불리한 속에서도 뜻깊은 올해에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일념안고 이들은 합리적인 천공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매일 3배, 최고 4배의 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수천척지하막장마다에 청춘의 위훈을 별처럼 새겨가고있는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서창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를 비롯하여 도안의 40여개 탄광청년돌격대들에서도 년간, 상반년계획을 완수하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경공업부문의 청년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비약, 대혁신의 한길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천리마시대 청년들이 발휘하였던 투쟁기풍으로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갈 열의밑에 다기대, 다추운동과 집단적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온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들속에서 20여명의 2년분, 년간계획완수자들과 400여명의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온 공장의 열렬한 축하속에 3년분, 2년분 계획을 완수한 박천견직공장, 녕변견직공장 처녀혁신자들의 투쟁성과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의 불길로 타번져 신의주방직공장, 구성방직공장, 경성도자기공장을 비롯한 각지 청년들이 년간, 상반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서도록 고무추동하였다.

옹진광산 차광수청년돌격대에서는 교대호상간 사회주의경쟁을 널리 조직하고 여러가지 합리적인 기술혁신안을 도입하여 굴진속도를 높임으로써 5월 22일까지 년간계획을 110%로 넘쳐 수행하였다.

몽금포중심어장을 타고앉아 적극적인 어로전투를 벌려온 문덕수산사업소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의 처녀어로공들도 과학수산의 기치높이 기망당 어획량을 1.5배로 늘여 상반년 수산물생산고지를 앞당겨 점령하였다.

청년들을 총진군대오의 척후대, 청년강국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대고조격전장들을 청년판으로 들썩이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열혈청춘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에 의해 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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