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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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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2일 [속담]
 
《동문서답》의 어원

 

《동문서답》이란 어떤 물음에 대하여 전혀 얼토당토않은 대답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원래의 한자표기는 《독문섬답》(犢問蟾答)이였다.

즉 《독》은 송아지라는 뜻이고 《문》은 묻는다는 뜻이며 《섬》은 두꺼비라는 뜻이고 《답》은 대답한다는 뜻이다.

결국 송아지가 《음매》하고 우는데 왕청같이 두꺼비가 울어 전혀 얼토당토않은 대답을 한다는 뜻이였다.

그런데 지금 이 어원이 망각되고 발음을 쉽게 하려는데로부터 《동문서답》으로 되여버렸다.

그러다나니 그 리해도 동쪽에서 물어보는 말을 서쪽에서 대답한다는 뜻으로밖에 될수 없게 되였다.

이처럼 《동문서답》은 그 말의 어원을 잘 알아야만 그 뜻도 참되게 리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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