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04-30

주체104(2015) 년 4월 30일 《기사》

태양민족의 새 력사를 펼친 혁명의 성지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찾아서

 

화창한 이 봄계절 온 나라 인민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에로 끝없이 달린다.

주체시대의 새 기원이 열리고 태양민족의 새 력사를 펼친 혁명의 성지 만경대!

뜻깊은 4월을 아름답게 장식하듯 봄꽃들이 만발한 천하절경 만경대에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의 대하가 끊임없이 굽이쳐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는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태양의 성지, 혁명의 성지입니다.》

얼마전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찾았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새롭게 꾸려진 사적관은 참관자들에게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우리 수령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더욱 감명깊게 새겨주고있었다.

끝없이 찾아오는 참관자들과 함께 사적관에 들어선 우리는 전광사진 《꽃피는 4월의 만경대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르며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한없이 인자하고 친근하신 태양의 미소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투쟁을 고무해주시며 내 조국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온갖 꽃 만발하는 4월의 봄날과 더불어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넘쳐있는 참관자들에게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시대, 주체의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다고 감동깊이 이야기하였다.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풍을 꿋꿋이 이어오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2호실에서 우리는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격침시키는 투쟁의 앞장에 서시였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의 투쟁자료들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투쟁내용들에 대한 사적자료, 나라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강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의 선두에서 용감히 싸우신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적자료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안았다.

일찌기 뛰여난 천품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모님의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교양을 받으시면서 절세위인으로서의 사상정신적품격과 자질을 갖추어나가신 내용들이 전시되여있는 호실에서 강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우리 혁명의 발원지인 만경대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여기서 움터자랐다고 가르쳐주시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만경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바위 하나에도 어린시절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고 인민들과 동무들을 극진히 보살펴주시며 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사적이 력력히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일찌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넓으신 도량을 지니신것으로 하여 유년시절부터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경탄을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

하기에 증조할머님이신 김씨녀사께서는 어린시절부터 위인으로서의 천품을 타고나신 우리 수령님을 그때 벌써 범상치 않게 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력적인 탐구와 실천활동, 비참한 조국의 현실에 대한 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혁명가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완벽하게 갖추시고 10대의 그 시절 혁명의 길에 나서신데 대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는 호실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을 뼈아프게 체험하시면서 우리 나라 력사와 지리, 애국명장들의 전기는 물론 웬만한 사람들도 리해하기 힘든 사회정치도서들과 신문, 잡지들을 읽으시며 선진사상을 탐구하신데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듣느라니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그때 벌써 온 세상을 통채로 안으신 위인이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러한 격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데 대한 사적자료들을 보면서 더욱 승화되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10대의 그 시절에 도탄에 빠진 조국과 인민을 구원하실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천리길을 걸으신 절세의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찾을 큰뜻을 품으시고 결연히 나서신 혁명의 천리길이 있어 이 땅에는 조국해방의 새 아침이 밝아왔고 그 어떤 침략자도 다시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 일떠설수 있었다.

5호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으시고 20년만에 혁명일가분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신 사적자료들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고향은 곧 나의 고향이라고 교시하시면서 만경대가문의 애국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신데 대한 사적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어둡던 강산에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후 지척인 고향을 찾는 일도 미루시며 새 조국건설의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14일 만경대고향집을 찾으시였다.

눈에 익은 고향집추녀를 바라보시며 뜨락에 들어서신 우리 수령님의 심정은 참으로 깊으시였다.

어린시절 자장가를 불러주고 입김으로 언 손을 녹여주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가슴뭉클하게 떠오르시여 걸음을 선뜻 옮기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강사는 력사의 그날에 새겨진 눈물겨운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전에 망국은 순간이요 복국은 천년이라는것이 항일혁명 20년의 로정을 걸으면서 자신께서 얻은 하나의 중요한 교훈이였다고, 망국노가 되지 않으려거든 나라를 잘 지키라고, 나라잃은 설음으로 통곡하기 전에 조국을 더 부강하게 하고 막돌 한개라도 더 주어다가 성새를 높이 쌓으라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감동깊은 력사의 화폭을 뜨거운 눈물속에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평생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며 그리도 자애깊은 사랑을 베푸신 우리 수령님!

뜨거움에 젖어 어버이수령님의 사진문헌들을 우러르느라니 그이께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이 땅우에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라고 당부하시며 우리를 불러일으켜주시는것만 같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답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 넘쳐나고있었다.

우리는 사적관을 나서면서 위대한 태양의 성스러운 력사를 길이 전하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이야말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이며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와 더불어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영원불멸하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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