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04-28

주체104(2015) 년 4월 28일 《련재》

김정일위원장이 본 김일성주석》(3)

 

인터네트에 재미자주사상연구소 김현환소장이 쓴  김정일위원장이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글은 김정일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한 후 1년반이 지난 1995년 12월 25일에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라는 아주 중요한 론문에서 위대한 수령님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풍모와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으로 칭송하시고  1992년 4월 17일 주석의 탄생 80돐을 맞으면서 발표하신 로작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에서 수령님의 위인상을 구체적으로 밝히시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내용을 서술하였다.

그 내용을 계속 소개한다.

넷째로, 김일성주석께서는 지하혁명투쟁과 두 차례의 혁명전쟁,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두 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성공시켜 강성국가건설을 이룩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약소민족으로 억눌리고 짓밟히던 조선민중을 조직령도하여 짧은 기간에 전쟁의 페허를 극복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시였다. 이 기적적인 승리와 전변은 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다.

다섯째로,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한 업적중에서 중요한것은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하신것이다.

민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려면 변혁운동을 조직하고 지도하며 생활을 보살펴주는 정치조직이 있어야 한다. 민중이 정치조직을 떠나서 제각기 활동하여서는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민중의 운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며 수령은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을 통하여 모든 사회성원의 운명을 돌보아준다. 그러므로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들을 민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조직으로 만드는것은 민중의 운명개척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조직들가운데서 령도적정치조직은 로동계급의 당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은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도와주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자면 령도적지위를 차지하여야 한다. 민중의 운명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책임과 그 령도적지위는 결코 분리될수 없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포기하는것은 당자체의 자멸행위로 될뿐아니라 민중의 운명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배신행위로 된다.

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사회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지도하시였다. 이것은 민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숭고한 사랑과 높은 책임성의 표현이다. 이북민중은 조선로동당을 자기의 정치적향도자로 믿고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자면 자기 활동에서 민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의 원칙으로 내세워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당원들이나 로동계급의 지지만 받는 당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전체 민중의 지지를 받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자면 당이 민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여야 한다.

주석께서는 로동계급의 당은 광범한 민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았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사회적진보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마땅히 광범한 민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 더우기 각계각층 군중이 다 사회주의적근로자로 전환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광범한 민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여야 하는것은 당연하다.

로동계급의 당이 민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 되자면 근로민중을 자기의 계급적지반으로 하고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것은 광범한 근로민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본성적요구이다. 주석께서는 독창적인 대중적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조선로동당을 로동자, 농민, 지식인의 선진분자들로 이루어진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광범한 민중의 리익을 옹호하면서도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근로민중을 자기의 사회계급적지반으로 하면서도 그들속에서 선진분자만 자기 대오에 받아들여야 한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로동계급의 당으로서의 계급적,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전체 민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여섯째로,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민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북의 민중정권기관이 민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주며 민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옳게 조직동원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국가정권은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라는것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 착취사회의 국가정권은 지배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근로민중을 다스리는 무기이지만 사회주의사회의 국가정권은 사회의 주인인 민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개 근로자들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지만 전체 민중의 자주적권리는 민중들의 의사에 따라 선거되는 민중정권에 의하여 대표된다. 민중의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힘을 조직동원하는 사업도 민중정권과 같은 강력한 정치조직에 의하여서만 원만히 수행될수 있다. 북에서는 민중정권기관이 민중자신에 의하여 세워지고 민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민중의 창조적능력과 활동을 능숙하게 조직하는 정치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주석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민중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시고 민중정권기관이 호주와 같이 민중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착취사회의 정권기관은 민중에 대한 지배계급의 착취와 략탈을 보장하는 무기로 복무하면서 민중들이 굶어죽건 말건 관심이 없다. 그러나 민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정권기관이 민중들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준다. 주석께서는 민중생활을 계속 높이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민중정권기관이 민중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주시여 북의 민중정권기관이 민중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

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과 민중정권을 세운 첫날부터 세도와 관료주의를 반대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민중적사업방법을 확립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주석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당과 정권기관의 일군들은 민중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아니라 민중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중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북의 일군들속에서는 혁명적사업방법과 민중적사업태도가 확립되였으며 당과 민중정권기관은 민중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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