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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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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5월 25일 [소개]

조선국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평양랭면

 

력사가 유구하고 산천경개가 수려한 평양에는 오래전부터 이름난 음식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해동죽지》를 비롯한 옛 문헌들에 올라있는 평양랭면이 음식감이 좋고 물맛이 특이하며 그릇과 꾸미, 고명 등이 독특한것과 함께 약효성도 높아 제일 손꼽힌다.

단백질과 비타민, 광물질이 풍부하여 영양가가 높으면서도 혈관계통질병예방과 과산화기름질의 생성억제 등의 효능을 나타내는 메밀이 랭면의 기본음식감이며 그것으로 만든 국수사리는 쫄깃하고 구수한 맛을 나타낸다.

맑은 고기국물에 시원하고 쩡한 맛이 나는 동치미물을 섞은 국수물은 감칠맛을 돋구어줌으로써 랭면의 별미를 잘 살려준다.

개성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맞춤한 량의 오이, 배, 고기 등의 꾸미와 고명 그리고 놋대접을 비롯하여 시원한 감을 주는 국수그릇은 랭면의 구미를 더욱 당기게 한다.

국수감으로부터 국물, 꾸미, 고명, 담는 그릇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맛과 꾸밈새를 갖춤으로 하여 무더운 여름철에는 물론 추운 겨울에도 누구나 즐겨찾고 즐겨먹는 제일가는 음식으로 되고있는 평양랭면은 조선국수를 대표하고 조선의 제일가는 민족음식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하기에 평양을 방문한 이노끼 간지 일본국회 참의원 의원은 조선에 와서 평양랭면의 진미를 알게 된것을 무상의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리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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