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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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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0일 [보도]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혁신자, 만리마속도의 창조자가 되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모임이 9일에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관계부문, 직맹, 농근맹 일군들, 로동자들과 직맹원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모임

 

평양326전선공장에서 진행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모임에서는 주영길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평안남도직맹위원회 위원장 곽인근, 김책공업종합대학 실장 정일철,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 위원장 신광혁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자강의 힘을 총폭발시켜 온 나라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전투적기치이며 우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해 행군길에서 고귀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기적의 2016한해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에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인민의 리상과 꿈을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끝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올해의 총공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충정의 70일전투, 200일전투를 통하여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전력과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경제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기치를 들고나가며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 석탄과 수송수요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기계공업을 빨리 발전시켜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려명거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고 중요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며 교육문화시설과 살림집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직맹조직들이 총발동되여 대고조진군으로 전 동맹이 부글부글 끓게 하며 동맹원들모두가 혁신자, 만리마속도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모임

 

은파군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궐기모임에서는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황해북도농근맹위원회 위원장 리창용, 은파군 옥현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한금실, 농기계공업관리국 농기계연구소 연구사 조금남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인 성과를 총화하시고 뜻깊은 올해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사상과 뜻도 의지도 하나가 되는 참된 동지, 전우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고 두벌농사면적을 늘이며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본보기농장들사이의 경쟁과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세포지구 축산기지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과일과 버섯, 남새생산을 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리며 산림복구전투와 농장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계획적으로 진행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이 당의 문명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근맹일군들은 전투현장에서 첨입식사상공세를 과감히 벌리며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두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고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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