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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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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0일 [혁명일화]

녀성군인들과 함께 부르신 노래

 

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최전연을 지키고있는 어느한 녀성구분대를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구분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다심한 사랑을 부어주신 그이께서는 녀성군인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 김정은원수님께 예술공연을 보여드리게된 녀성군인들의 기쁨과 행복은 형언할수없이 컸다.

군인들은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 나가려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2중창 《장군님 발자국소리》를 비롯한 여러편의 노래들을 불렀다.

군인들의 노래를 뜨거운 격정속에 들으신 그이께서는 녀성군인들이 모두 미인들이라고, 조선의 미인들은 다 여기에 모인것 같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우리가 적들과 싸우면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녀성군인들도 이렇게 준비되였는데 우리를 당할자가 그 어디에 있겠는가고, 우리는 싸움을 하면 반드시 이길것이라고 힘있게 강조하시였다.

백두의 담력과 기상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은 장내에는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긍지가 차고 넘쳤다.

바로 이러한 때 그이의 자애롭고 인자하신 풍모에 매혹된 한 지휘관이 어려움도 잊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노래를 듣고싶다고 청을 드리였다.

만면에 자애로운 미소를 담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군인들의 요청이니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시며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의 선창을 떼시였다.

금잔디 밟으며 첫걸음 떼고 애국가 들으며 꿈을 키운 조국이 더없이 소중하시여, 그 품속에서 사는 인민이 귀중하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을 지켜 어버이장군님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부르시는 노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녀성군인들만이 아닌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조국보위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심어주시는것이였다.

그이께서 노래를 끝내시자 녀성군인들은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한곡만 더 불러주실것을 절절히 요청하였다.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못하며 목청껏 환호하는 군인들을 둘러보시던 그이께서는 그러면 한곡 더 부르겠다고 하시며 이번에는 모두 함께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부르자고 하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녀성군인들과 함께 또다시 노래를 부르시였다.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군인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부르시는 노래. 그것은 정녕 천만군민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시는 우렁찬 혁명의 진군가였다.

예술소품공연은 끝났으나 격정의 파도는 가라앉지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자리에 참가하지 못한 군인들도 있다는데 그들도 모두 데려오라고, 그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여러차례에 걸쳐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리고 부대지휘관들에게 녀성군인들은 우리 당이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보배이며 나라의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시고 또다시 전선길을 이어가시였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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