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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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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9일 [보도]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7시간 밝혀내라, 진실을 인양하라

-남조선 전지역에서 64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11 범국민행동 전개-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7일 남조선 전지역에서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11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64만 5 000여명이 참가한 이날의 투쟁은 《세월》호참사 1 000일을 앞두고 벌어지는데 맞게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주제로 진행되였다.

서울에서는 60만여명이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 앞서 사전집회들이 진행되였다.

광화문광장에서 배고동소리가 울려나오는 속에 참사유가족들과 각계층 군중은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300여개의 구명조끼를 바닥에 놓고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참가자들은 박근혜가 《세월》호침몰날자도 제대로 모르는데 대해 격분을 터뜨리며 참사당일 박근혜의 의문의 7시간이 규명되여야 하고 《헌법재판소》도 탄핵을 빨리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사 1 000일이 되여오는 오늘 초불의 웨침은 박근혜가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와야 한다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초불투쟁을 박근혜가 물러날 때까지 계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황교안이 참사와 관련한 행사들을 할수 없게 한데 대해 규탄하면서 《7시간 밝혀내라》, 《<세월>호를 인양하라》고 웨쳤다.

사전집회의 일환으로 참사유가족들과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4.16《세월》호참사국민조사위원회의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단체는 각계층 시민들과 관련기관 및 개인들, 시민사회단체들과의 련대하에 진상규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것이라고 밝혔다.

왜 배가 침몰했는지, 왜 아이들이 죽어야만 하였는지 반드시 알아낼것이라고 하면서 단체는 살인《정부》를 반드시 처벌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단체는 함께 손잡고 모두가 조사관이 되면 진실을 반드시 밝혀낼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참사진상규명은 전문가만 할수 있는 일이 아니며 누구나 조사위원회에 망라될수 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국민과 유가족들이 함께 진상규명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또한 민주로총의 주최로 《헬조선-헬직장, 이것부터 바꾸자》라는 주제의 집회가 진행되였으며 다른 곳에서는 각계층 시민들이 《대통령》, 검찰 등을 올해에 반드시 바꾸어야 할 대상으로 꼽으며 최저임금인상, 《세월》호인양과 진상규명, 죽어가는 경제의 부활을 주장하였다.

이어 광화문광장에서 초불집회가 시작되였다.

집회에서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학생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참사발생이후 많은 나날이 흘렀지만 국민의 계속되는 투쟁으로 진상규명을 할수 있는 희망을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당시 학생들이 살아날수 있은것은 구조때문이 아니라 탈출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해양경찰이 구원해달라는 학생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그냥 지나쳤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박근혜가 제대로 보고를 받고 지시를 했다면, 《가만히 있으라》는 말대신 《당장 나오라》는 말을 했다면 가슴아픈 희생은 없었을것이라고 분노를 터쳤다.

추모열기가 뜨거워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들은 희생자들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세월》호에서 희생된 자식들의 사진을 든 유가족들을 선두로 각계층 군중이 청와대와 《총리》공관, 《헌법재판소》를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184개 중대 1만 4 700여명의 파쑈경찰이 살벌한 폭압태세를 취하고있는 시내를 행진하면서 시위자들은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박근혜, 황교안의 퇴진, 《헌법재판소》의 탄핵조기결정을 요구하는 함성을 터쳤다.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는 주제의 범국민행동은 다른 지역들에서도 벌어졌다.

광주에서는 5 000여명의 시민들이 《세월》호에서 아직도 찾아내지 못한 희생자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며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였으며 부산에서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진실규명》, 《책임자처벌》이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진상규명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전에서는 1 500여명의 시민들이 집회를 가지고 《세월》호인양과 참사진상규명, 찾아내지 못한 희생자들의 구조 등을 요구하였다.

제주도의 각계층 주민들은 시청앞에서 《7시간》이라고 씌여진 마스크를 끼고 《세월》호참사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를 외면했던 사람들도 《국정》롱락사태가 터진 후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고있다, 이제는 모든 국민이 피해자가 되고나니 슬픔을 리해하게 되였다,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참사이후 생각이 바뀌게 되였다고 토로하였다.

남조선강원도지역에서도 초불이 타올랐다.

춘천의 도청광장에서 각계층 시민들이 모여 《정부》의 잘못으로 많은 희생자가 나왔지만 《세월》호인양계획이 여러번이나 미루어졌다고 하면서 《박근혜는 내려오라》, 《<세월>호는 올라오라》, 《진실을 인양하라》고 웨쳤다.

원주에서는 수백명의 시민들이 박근혜구속과 황교안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후 《우리가 이긴다.》, 《모이자, 웨치자》, 《박근혜퇴진》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대구와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세월》호참사를 몰아온 죄행을 은페하며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괴뢰역적패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일제히 터져나왔다.

《련합뉴스》, 《한겨레》, 《오마이뉴스》, 《서울경제》, 《뉴시스》, 《이데일리》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은 《진실은 인양되지 않았다, <세월>호 1 000일 추모행렬》, 《새해 첫 초불집회》, 《<세월>호진상규명, 피해자, 유가족, 시민이 나선다》 등의 제목으로 이날의 투쟁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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