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6-12-04

...목록으로
주체105(2016)년 12월 4일

 

괴뢰패당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책동과 《안보불안》 조성행위도 박근혜역도를 파멸의

위기에서 구원하지 못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박근혜퇴진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는 때에 괴뢰패당이 《안보위기》를 고취하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괴뢰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이 매일같이 군사분계선일대의 전방부대들과 특수전부대들을 돌아치며 《북의 도발위협에 대한 강력하고 단호한 응징태세유지》를 떠들어대고있으며 괴뢰군함정들과 무인기들을 우리측 수역과 령공에 침범시키고 서해열점수역에서 대규모적인 포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는 등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군사적긴장을 끊임없이 고조시키고있다.

그런가 하면 12월에 예정되여있는 괴뢰군 주요지휘관회의를 20여일이나 앞당겨 소집하고 각 군종 지휘관회의들에서 군사적도발모의판을 벌리고있으며 한편으로는 《국정공백을 리용한 북의 도발가능성으로 안보상황이 엄중하다.》, 《북의 핵 및 미싸일발사시험이 림박하였다.》는 여론을 내돌리면서 남조선내부에 《안보불안감》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동족대결과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지금처럼 군사분계선일대와 남조선전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크고작은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동시다발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벌리면서 《안보위기》를 고취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괴뢰패당의 이 모든 책동은 어떻게 하나 우리를 자극하여 북남사이에 충격적인 무장충돌사건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구실로 남조선인민들의 박근혜퇴진투쟁을 억누르며 여론의 초점을 《안보》문제로 돌려 박근혜역도를 파멸의 위기에서 건져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지금 격노한 남조선민심의 불길에 휩싸인 박근혜역도는 가장 비참한 종말의 문턱에서 마지막숨을 몰아쉬면서 빠져나갈 출로를 찾아보려고 발버둥치고있다.

막다른 궁지에 몰리게 되면 《북의 도발위협》을 떠들어대며 《안보》소동을 일으키고 《계엄령》을 휘둘러 위기에서 벗어나보려 하는것은 괴뢰패당이 매달려온 상투적수법이다.

1960년 4월인민봉기와 1980년의 광주인민항쟁을 비롯하여 지난 시기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을 밑뿌리채 뒤흔드는 사태들이 터졌을 때마다 파쑈독재자들이 어김없이 꺼내든것은 《안보》와 《계엄령》이였으며 그 하수인들이 다름아닌 군부깡패들이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계엄령》선포를 만사해결책으로 여겨온 《유신》독재자의 후예 박근혜역도와 그 패거리들 역시 《안보위기》를 고취하는것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벼랑끝에 몰린 박근혜패당이 최후의 발악으로 무분별한 전쟁도발에 나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으며 그로 하여 피해를 입을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뿐이다.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층이 《박근혜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대결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안보불안감을 증폭시키고있다.》, 《군부가 북의 도발위협을 여론화하는데 주력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박근혜가 《계엄령을 선포하는데로 나갈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박근혜역도와 괴뢰보수패당들은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을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이다.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는 이미 박근혜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사형선고를 내리였다.

헤여날수 없는 위기에 처한 박근혜와 보수패당이 《안보》나발을 불어대며 권력의 자리를 지탱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비참한 파멸에로 기울어진 운명은 절대로 구원될수 없다.

 

주체105(2016)년 12월 3일

 평 양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