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06-17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6월 17일 [《우리민족끼리》기사]

 

선군의 빛발에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본다

재미동포 김수민

 

력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의 전파가 온 행성에 메아리쳤던 감격의 그날로부터 어언 열일곱번째 년륜이 새겨졌다.

더듬어보면 분렬 반세기만에 백두가 맞이하고 한나가 환호해마지 않은 그날의 사변은 오늘도 겨레모두를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설레이게 한다.

분렬의 동토대를 녹이는 6. 15의 해빛아래 우리 민족끼리의 격류가 도도히 굽이쳤던 환희로운 나날들, 그 용용한 대하우에 또다시 휘몰아친 반역과 대결의 한파…

그러나 얼음장밑에서도 물줄기는 쉬임없이 흐르듯 온 겨레는 미구하여 삼천리에 다시 도래하게 될 통일의 거대한 눈석이를 눈앞에 보고있다.

흔히 력사는 비반복적인 사건의 루적이라고 하지만 그에는 일정한 류사성과 공통적인 경향성이 있다.

선군의 강위력한 보검으로 6. 15통일시대가 밝아왔듯이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더욱 위력해지는 선군정치에서 머지않아 밝아올 제2의 6. 15통일시대를 확신하며 나는 그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여본다.

 

선군으로 밝아온 6. 15통일시대

북남관계가 활기에 넘쳐 전진하던 6. 15통일시대.

조선반도에서 력사의 물줄기를 오랜 불신과 대결에서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바꾸어놓은 충격과 감동의 시대를 펼쳐놓은 원동력은 무엇이였던가.

당시 많은 사람들이 조선반도를 가로지른 분렬의 장벽에 어떻게 커다란 파렬구가 생기는가를 생생히 목격했다. 휴전선의 가시철조망과 지뢰밭이 어떻게 걷히우고 막혔던 하늘길, 땅길이 어떻게 열리는가를 우리 겨레 누구나 온몸으로 가슴뿌듯하게 체험했다.

지금 와서 보면 우리 민족은 분단장벽을 허무는 가슴벅찬 통일을 경험했다고 말할수 있다. 많은 동포들이 일치하게 평하고있듯이 흘러간 6. 15통일시대는 그자체가 하나의 작고도 큰 통일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줄이 무엇인지, 통일이란 어떤것인지, 둘이 합치면 얼마나 큰 하나가 되는지를 책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 보고 온몸으로 감동케 해준 소중한 그 6. 15통일시대는 민족분렬 55년의 그 절절한 통일열망이 너무나 뜨거워 스스로 온것이 아니였다. 이남에서 독재《정권》이 바뀌여서 온것은 더더욱 아니였다.

회억컨대 지난 세기 90년대의 조선반도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는 속에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랭전에서의 승리》, 《사회주의종말》을 웨치며 동방의 크지 않은 나라, 조선에 대한 봉쇄와 압살의 총공세를 가하였으며 《3, 3, 3붕괴설》이 어지럽게 나돌았다.

그도그럴것이 미국의 클린톤행정부는 선임정권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른바 《북핵의혹》이라는것을 들고나와 경제적제재와 봉쇄는 물론 군사적수단들을 총발동하여 북을 최대로 위협해나섰다.

그 무슨 《외과수술식타격론》이 울려나오고 《작전계획 5027》을 비롯한 북침선제공격작전계획들이 뻐젓이 공개되였으며 북의 종심타격을 노린 핵폭탄투하연습이 하루가 멀다하게 벌어지군 하였다.

남쪽의 하늘과 땅, 바다를 가득 메우며 벌어진 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더욱 짙어가게 했다.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정세가 항상 긴장되여왔지만 그때처럼 전쟁위험이 극도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러다가 진짜 전쟁이 터지는가 하여 모두가 가슴을 조이던 시기였다.

이남에서는 대란리가 났었다. 재난에 대비한다며 생필품, 라면같은것을 너도나도 사들이는 이른바 《사재기현상》이 일어나고 사람들은 멀리 피난갈 대책마련에 바빴다.

그 시기 민족의 운명은 삶이냐, 죽음이냐 하는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당장 전쟁이 오늘이냐 래일이냐 하는 판에 통일에 대해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 더우기 6. 15통일시대가 도래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바로 그러한 때에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만이 온 겨레가 복락할 통일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력사의 모든 광풍을 길들여 통일의 봄을 불러오시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선군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강력한 군사적위력으로 삼천리에 드리워져있던 전쟁의 먹구름을 밀어내고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마련하시였다. 국방위원장님께서는 선군의 총대로 주체조선, 우리 민족을 건드리는자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것이라는 선군뢰성으로 미국의 압살광풍을 짓뭉개버리시였다.

세계를 충격속에 몰아넣은 1998년 8월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발사는 북의 강위력한 국력의 과시였다.

선군의 위력앞에 결국 미국은 굽어들지 않을수 없었다.

당시 미국은 조선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콤퓨터모의시험전쟁을 하였다. 펜타곤의 초대형콤퓨터에서는 《북과 전쟁할 때 미군사상자는 첫 단계에서 5만명,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40만~50만명, 전쟁비용은 일평균 57억~71억US$로 미국이 진다.》는 결과가 나온바 있다.

그때 많은 정세분석가들이 《미국이 북과 전쟁할 의사가 없어서가 아니라 엄청난 후과가 두려워 못하는것이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약자에게는 승냥이의 본색을 드러내며 달려들지만 강한 적수에게는 타협하자며 빌붙는것이 미국이다. 미국의 전횡과 침략을 막아내는 담보는 군력에 있다.

북에는 침략세력을 제압하는 강력한 군력이 있다. 하기에 아프가니스탄이 미군의 군화발에 짓밟혀지고 이라크에서는 전쟁의 화염이 타래쳐올랐지만 미국은 북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였다.

다른 나라같으면 열백번도 전쟁이 터졌을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될수 있은것은 북의 막강한 군력의 덕이였다.

선군의 위력으로 조성된 전쟁위기들을 단호히 막아내며 조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장정은 곧 통일의 앞길을 열어가는 애국애족의 장정이였던것이다.

지난 세기말 정주영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일행을 비롯한 이남의 많은 인사들이 평양을 방문하여 북남협력사업의 기초가 마련되고 금강산관광길이 열렸으며 범민족대회와 같은 통일행사들이 진행되여 전반적분위기가 조국통일에 유리하게 전변될수 있었던것은 모두 선군을 떠나 생각할수 없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유리하게 변화된 조선반도주변정세와 북남관계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세기와 세기가 바뀌는 력사의 분기점인 2000년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것이 북에서 전해져오는 국방위원장님의 《백두산구상》이였다.

백두산은 민족의 성산이다. 백두산에서 타오른 항일대전의 불길이 삼천리에 해방만세를 불러왔듯이 미구하여 조선의 통일도 백두산에서부터 밝아오게 되리라는것이 그때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가슴에 고패친 확신이라고 본다.

이러한 선군의 위력, 시대적배경이 민족분단이래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열리고 6. 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게 한 원동력이였다.

《력사가 만들어졌다.》

6. 15공동선언이 발표되던 날 이남의 한 언론이 격조높이 평한 이 여덟글자가 상징하듯 불신과 대결의 긴긴 어둠을 화해와 단합의 아침으로 바꾼 력사의 기적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자주통일의지와 선군정치가 산출한 특대사변이라 해야 할것이다.

온 남녘과 행성에 김정일열풍》이 몰아치는 속에 그해 10월 조선인민군 차수의 군복차림을 한 국방위원장님의 특사가 미국을 방문하여 당시 미국대통령 클린톤을 만나고 그후 미국무장관일행이 평양을 방문하여 국방위원장님의 접견을 받은 경이적인 현실도 북의 선군정치를 떠나 상상조차 할수 없는 장면이였다.

6. 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나날들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준것도 선군총대였다.

6. 15통일시대의 날과 날, 달과 달은 온 겨레가 얼싸안고 통일을 향해 굽이친 통일환희의 꿈같은 세월이였다.

나는 6. 15공동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된 민족통일대축전행사에 참가하여 북남의 당국과 민간이 한데 어울린 감격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통일에 대한 환희와 락관을 페부로 절감하였던 때를 잊을수 없다.

행사장들이 떠나갈듯이 《우리는 하나다.》, 《우리 민족끼리》를 목청껏 웨치며 《통일렬차 달린다》의 경쾌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서로 어깨를 잡고 통일춤도 한껏 추었었다.

그러나 그 시각 나를 포함한 수많은 참가자들중에서 이러한 통일잔치가 선군의 보호속에 열리고있음을 느낀이는 과연 몇이였을가.

그때도 내외반통일세력은 우리 민족이 통일에로 가지 못하게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미국은 이남에 수많은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북침전쟁훈련을 매일같이 벌리였고 이남의 친미반통일세력은 온 겨레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려고 갖은 모략책동을 다하였다.

정의와 애국의 총대로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막고 민족통일의 밝은 전도를 비쳐준 선군정치에 고마움을 금할수 없다.

격동적인 6. 15의 나날에 이남의 언론사대표들을 만나주신 국방위원장님께서 우리의 힘의 원천으로는 두가지가 있다, 첫째가 일심단결이고 두번째가 군력이다, 군력이 있어야 외국과의 관계를 자주적립장에서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선군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가르쳐주신 금언이다.

오늘도 북의 어린이들과 인민들은 《장군님과 아이들》이라는 노래를 뜨거운 격정속에 부르고있다.

통일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즐거운 야영의 길로 떠나보내시고 정작 자신께서는 비바람을 맞으시고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선군장정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국방위원장님의 헌신의 눈물겨운 사연을 전하는 뜻깊은 노래이다.

미국이 몰아오는 전쟁불구름을 선군의 힘으로 쳐갈기시며 그분께서 사생결단의 선군길에서 지켜주신것은 아이들의 웃음이였고 북과 남 온 겨레의 운명이였으며 격동의 6. 15통일시대였다.

 

선군뢰성은 통일의 새시대를 부른다

새것의 창조가 낡은것과의 투쟁을 동반하듯이 통일의 길은 그를 가로막으려는 반동들의 필사적발악을 짓부시는 과정을 통해 개척되게 된다.

이남의 친미보수《정권》의 출현으로 6. 15통일시대가 좌절과 진통을 겪고 그 소중한 결실들이 무참히 짓밟힌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쓰라린 아픔이고 손실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시대를 다 산 낡은 반통일세력의 최후몸부림이며 장구한 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이고 시련일뿐이다.

돌아보면 이남에서 《리명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이후 이 반역패당은 6. 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며 동족대결의 칼을 휘둘렀다.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의 곬은 더욱 깊어지고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구름은 짙어만 갔다. 박근혜패당은 허망한 《흡수통일》을 운운하며 6. 15의 소중한 모든것을 모조리 마사버렸고 6. 15의 옥동자로 불리우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하였다.

극악한 동족대결광녀가 분노한 초불민심에 의해 탄핵당하고 손에 쇠고랑을 찬것은 인과응보라 해야 할것이다.

《이게 나라냐.》라고 절규하며 천수백만명이 초불광장에 떨쳐나섰던 이남에서의 전민항쟁은 6. 15를 배신하고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보수당국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다.

초불을 든 사람들속에는 평양과 금강산에서 열렸던 통일행사들에 참가했던 각계 인사들도 있었고 숨죽은 개성공업지구의 기업가들도 있었다.

그래서 6. 15통일시대가 그립고 이런 소중한 결실을 안아온 선군정치의 귀중함을 더더욱 절감하면서 애국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통일의 새시대를 마중가고있는 우리 겨레이다.

우리 겨레에게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계신다. 그분께서는 선군으로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고 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고계신다.

최근 수년간 조선반도의 정세는 미국의 책동으로 하여 지난 세기 90년대보다 더 엄혹하였다고 할수 있다.

새로 출범한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선임자들을 릉가하여 대조선압살책동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올해 3월과 4월에 감행된 합동군사연습은 규모와 강도, 기간에 있어서 이제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였다.

미군부가 《4월전쟁설》까지 내돌리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상태로 몰아갔다는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그렇지만 북은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든든한 배심을 안고 행성을 진감시키는 련이은 선군뢰성으로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며 침략적인 미국에 총파산을 선고하고있다.

지금 미국의 CNN방송, 영국의 로이터통신 등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조선이 새로운 미싸일들의 시험발사를 통해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 일본과 이남주둔 미군기지들에 대한 타격능력을 충분히 과시하였다고 대서특필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탁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 강철의 의지와 불타는 애국헌신으로 북을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전략적지위에 올려세우시였다.

미국이 핵을 가지고 북을 위협하던 시대는 과거로 되였다고 보는것이 공정한 세계여론이다. 유럽의 한 군사전문가는 현재 시간은 조선편이며 조선이 다양한 미싸일을 많이 보유할수록 미국이 무력으로 자기 목적을 실현하기가 더 어려워질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미국의 군사적공갈과 압박을 핵강국의 지위로 눌러놓으심으로써 미국은 감히 선불질을 못하고 말로나마 《대화》를 떠들고있는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굳건히 수호되고있다.

필승의 선군뢰성에서 자주통일의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는것이다.

그분께서 선군정치로 마련해주신 막강한 핵억제력은 미국의 전쟁마수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는 민족공동의 보검이고 통일번영의 귀중한 재부이다.

하기에 우리 해외동포들은 최고령도자님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화성―12》형, 《북극성―2》형을 비롯한 주체탄들이 련속 행성의 하늘가에 황홀한 비행운을 새길 때마다 기쁨과 경탄의 박수를 터치면서 세기적위인을 모신 조선민족의 일원된 긍지감을 저마다 토로하고있다.

세계가 지금껏 두려움에 찬 시선으로 바라보아온 미국, 《팍스아메리카나》를 떠들며 다른 나라들을 제압하고 행성을 지배해온 미국, 그 횡포한 제국에 정면도전장을 내밀고 미본토를 겨눈 핵억제력을 주저없이 최대로 강화해가고있는 북의 기상은 그자체가 놀라움이요, 최대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령토나 인구수, 경제규모에서 대비가 되지 않는 북과 미국이지만 지금 공포와 전률에 휩싸여 비명을 지르는것은 워싱톤이다.

세계의 정치군사지형이 급속도로 변하는 작금의 놀라운 사변은 동방핵강국의 출현이 가져온것이고 그것은 우리 민족의 찬란한 전성시대를 예고하고있다. 아울러 통일에로 향하는 조선민족의 새로운 도약기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나라의 국력이 반만년 민족사에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미국도 두려움에 떠는 최강의 국가로 발돋움한 북의 위상과 존엄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건드리려는자들은 그 누구도 용서치 않으며 우리 겨레는 반드시 자체의 힘으로 통일강국의 새시대를 안아올것이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무비의 담력과 확고한 의지의 결정체이다.

올해 첫아침 우리 해외동포들은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시면서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천명하신 최고령도자님의 신년사를 격동속에 접하면서 탁월한 선군령장, 통일의 령수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우리 민족의 통일은 멀지 않았다는 신심과 락관으로 가슴끓이였다.

세상사람들이 칭송하고있는것처럼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지니시였던 위인적풍모와 자질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천출위인이시고 이 행성의 최강자이시다.

자주로 존엄높고 일심단결로 위력하며 핵무기로 더욱 강대해진 북의 국력은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번영의 새세상을 앞당기게 하는 위력한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천출명장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따르는 길에서 자주통일의 대통로가 펼쳐진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 비범출중한 선군령도로 안아오시는 통일조국은 국력이 최대로 강하고 영원히 침략과 전쟁위험을 모르며 전체 조선민족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는 통일번영의 강국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께서는 얼마전 《북극성―2》형탄도탄에 설치한 촬영기가 실시간으로 보내온 지구사진을 보아주시면서 우리가 쏜 로케트에서 지구를 쭉 내려찍은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온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시였는데 참으로 뜻깊은 말씀이다.

침략의 굉음을 짓눌러버리는 조선의 막강한 핵억제력이 있어 이제 정의와 평화가 수호되는 아름다운 행성, 통일번영의 아름다운 삼천리가 펼쳐질것이라는 선언이리라.

그분의 마음은 이미 승리한 래일에 가있다.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호탕하게 환히 웃으시는 최고령도자님의 모습에서 우리 겨레는 조미대결전에서 조선민족최후승리의 축포가 터질 그날을 기쁨속에 그려보고있다.

17년전 북이 선군의 보검으로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고 6. 15자주통일시대를 안아왔듯이 북의 더 강력해진 자위적국력은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확신케 해주고있다.

우리 민족을 무궁창창할 통일번영에로 이끄실 최고령도자님을 모시여 제2의 6. 15통일시대가 곧 도래하리라는것은 우리 해외동포들이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는 철리이다.

겨레여,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을 따르면 통일이 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령도따라 신심에 넘쳐 제2의 6. 15통일시대를 마중가자!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