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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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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11일 [소개]

 

동방례의지국

 

우리 나라는 오래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속에서 동방례의지국으로 널리 불리워져왔다.

정의감이 강하고 진리와 도덕을 귀중히 여긴 조선인민은 재물과 권력에 굴종하는것을 가장 커다란 수치로 여기였고 이웃간에 서로 믿고 의지하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도덕풍습을 발전시켰다.

우리 선조들은 례절과 의리가 매우 밝고 의협심이 강했으며 마음씨가 부드럽고 아름다웠다. 특히 늙은이들을 효성스럽게 공대하였고 손님접대가 아주 후하여 한번 다녀간 외국사람들은 오래도록 좋은 인상을 간직하군 하였다.

고려를 다녀간 한 외국사신은 《고려는 여러 나라가운데서 문물과 례의의 나라이다.》라고 감탄하였으며 19세기말에 조선을 려행한 로씨야의 지리학자는 《조선사람들은 려행자들이 머무는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친절하게 접대해줌으로써 려행자들을 반하게 한다. 세상에 이렇게도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특성을 가진 인민을 발견하기는 힘들것이다.》라는 말을 남기였다.

이렇듯 우리 민족은 수천년동안 이 땅에서 고유한 민족전통을 창조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왔다.

 

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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