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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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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2일 [소개]

조선어발음의 풍부성

 

조선어의 우수성은 말소리가 많은데서도 나타난다.

말소리란 발음단위를 이루는 기본구성요소이며 가장 작은 발음요소이다. 말소리는 모음과 자음으로 나누어지는데 우리 말의 19개 자음과 21개 모음을 1:1로 결합하는것만으로도 399개의 소리마디를 구성할수 있으며 이 소리마디에 홑자음 16개와 겹자음 11개가 받침으로 붙을수 있기때문에 소리마디를 1만 1 170여개 만들수 있어 우리 말의 발음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해준다. 이것은 영어나 로어, 프랑스어, 에스빠냐어, 도이췰란드어, 아랍어 등 다른 나라의 말소리들과 비교가 안될만큼 풍부한것이다.

우리 말 발음의 풍부성은 또한 말소리구성이 과학적으로 체계정연하게 째여있고 그 질적구성이 풍부한데서 나타난다. 우리 말과 글에서는 자음체계와 모음체계가 명확하게 갈라져있지만 다른 나라 말들에서는 자음체계와 모음체계가 갈라져있지 않고 자음모음체계안에서 모음이 여기저기 뒤섞여있다.

또한 말소리가 똑똑하고 발음이 풍부하여 사상감정을 섬세하고 풍부하게 나타내는데서도 우리 말 발음의 풍부성을 찾아볼수 있다. 다른 나라 말들에서는 말소리가 똑똑하지 않아 이렇게도 발음하고 저렇게도 발음하게 되는 현상들이 많다.

우리는 아름답고 세련되고 풍부한 우리 말의 우수성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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