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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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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론평]

제명을 다 산 정치송장의 횡설수설

 

알려진것처럼 내외의 경악을 자아내는 희세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을 빚어낸 주범으로서 민심의 완전한 버림을 받고 산송장취급을 당하고있는 박근혜가 지난 1일 그 무슨 《신년기자간담회》라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여기서 그는《무거운 마음으로 지내고있다.》느니, 《주변사람들이 뢰물을 받은것이 없고 일을 열심히 했는데 고초를 겪는것을 보고 마음이 아프다.》느니, 《창의적발상으로 〈문화륭성〉과 〈창조경제〉를 잘해보자고 한 노릇인데 압수수색 등 어려움을 겪는것을 보고 미안스럽고 마음 편할 날이 없다.》느니 뭐니 하는 낯간지럽고 철면피한 궤변으로 반역아로서의 추악한 상판에 분칠을 하며 격노한 남조선민심을 우롱해나섰다.

《세월》호참사 당일 7시간행적의혹에 대해서도 《관저에 있으면서 상황을 정상적으로 보고를 받았다.》느니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하였다.》느니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으며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라느니 뭐니 하는 수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비선실세》들의 인사개입문제, 약물중독의혹 등에 대해서는《누구나 할수 있다.》느니, 《전혀 모른다.》느니 《아프면 맞을수 있다.》느니 하는 갖은 요사를 다 떨면서 특대형추문사건의 진상을 전면부정해나섰다.

하지만 박근혜가 제 아무리 침방울을 튕기며 세치 혀바닥을 놀려대도 희세의 국정롱단으로 남조선의 정치와 민생,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의 운명에 몰아넣은 특대형범죄, 꽃망울같은 수백명의 생명들을 검푸른 바다속에 수장시켜버린 반인륜적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세월》호 침몰 7시간의 박근혜행적은 물론 그 측근들이 저지른 구린내나는 온갖 비리들과 죄악들을 립증하는 자료와 증거들이 터진 하수도의 구정물마냥 걷잡을새 없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다.

《모든것을 허위, 왜곡, 오해로 돌리며 자신의 무고함만을 피력하는 뻔뻔하기 이를데 없는 박〈대통령〉》, 《궤변과 후안무치로 일관한 기자단 〈신년인사회〉》, 《〈대통령〉의 자질은 물론 공사구분도, 〈국정〉운영의 기본도 없는 범부보다 못한 초라한 인간의 모습》, 《피의자 〈대통령〉은 더 이상 국민들을 부끄럽게 하지말고 차라리 입을 다물기를 바란다.》 이것이 박근혜의 《신년기자간담회》에 대한 남조선정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터져나오는 규탄과 배격, 분노의 목소리이다.

박근혜의 《신년기자간담회》놀음은 특대형추문사건의 책임에서 어떻게 하나 벗어나보려는 제 명을 다 산 정치송장의 횡설수설이다. 꺼지지않는 초불의 대하로 가증스러운 반역패당을 기어이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려는 민심의 분노를 눅잦혀 시간을 끌면서 불리한 형세를 역전시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늙다리악녀, 인간추물의 단말마적몸부림이다.

박근혜가 제 아무리 발악을 해도 파멸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순리이다.

《박근혜가 서야 할 곳은 기자들앞이 아니라 특검과 〈헌법재판소〉 법정》,《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짐승 박근혜》 등 박근혜를 즉시 탄핵시키고 구속할것을 주장하는 남조선각계의 목소리가 더욱더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남조선《국회》는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행적이 탄핵심리에 해당된다는 주장을 립증하는 장문의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민심의 버림을 받은 박근혜와 그 패당이 갈길은 지옥뿐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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