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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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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월 10일 [《우리민족끼리》기사]

 

《기름장어》의 피형은 《동족대결형》

 

최근 남조선에서 반기문의 《대북정책능력》을 외곡미화하는 해괴한 평가와 론리들이 대두하고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나서서 반기문을 두고 《최고의 외교관》이니, 《통일대통령감》이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는가 하면 《북핵대응 및 대북정책을 가장 잘 수행할 후보 1위》라는 얼토당토않는 《여론조사결과》가 나도는 등 억지스러운 평가와 여론이 확대되고있다. 또한 반기문측에서도 《대북정책분야의 적임자》나 되는듯이 기회가 있을때마다 자화자찬의 력설로 스스로 《몸값올리기》에 급급하고있다.

물론 이 모든것이 미국의 조종하에 2011년 유엔사무총장재선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여온 《반기문<대통령>만들기》의 일환이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구체적으로는 괴뢰패당이 매달리는 최근의 여론전이 《유엔사무총장임기 10년》과 《충청도대망론》 등으로 기초를 다진 《반기문대망론》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문제의 적임자》라는 《대선용발동기》를 하나 더 추가하자는데 있다는것이다.

한마디로 철저한 민심기만용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실지 지금까지 반기문은 동족을 상대로 어떠한 행적만을 남겼는가.

지난해 12월 20일 유엔본부에서 퇴임을 앞두고 진행한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유엔성원국중 가장 무책임한 나라》라느니 뭐니 하는 등 마지막까지 동족을 헐뜯으며 병적거부감을 드러내였다. 더우기 어처구니 없는것은 제가 임기동안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화해를 도모하여 통일로 가는 기반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하였다.》며 아전인수격의 외곡된 자화자찬으로 일관한것이 바로 반기문이다.

사실상 반기문은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한 자이다.

박근혜패당이 집권후 북남협력사업들을 차단하고 동족에 대한 《국제적압박공조》놀음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릴 때 그를 적극 지지해준것이 바로 반기문이다.  

또한 반기문은 2013년 5월 미국을 방문한 박근혜년을 만난이후 년의 요청에 따라 동족대결적흉심과 기만으로 가득찬 《신뢰프로세스》타령에 지지를 표명하였으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직전인 지난해 10월 21일에는 《북의 핵시험이나 미싸일시험에 대응하는데 안보리사회가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있다.》고 설쳐대며 《유엔결의》채택을 독촉하는것으로 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책동에 적극 협력하였다. 동족대결광녀인 박근혜년의 퇴임안전담보를 대가로 《대선》에서의 방조를 밀약한것 역시 세상에 공개된지 오래다.

특히 반기문이 제71차 유엔총회에 제출한 《북인권상황보고서》를 통해 《북인권문제》는 《중요한 국제적의제로 계속 론의되여야 한다.》고 날뛴것은 그의 동족대결광증이 얼마나 악랄한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었다. 당시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고문과 학대 등 중대한 <인권침해>가 지속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탈북자》쓰레기들과 모략군들의 궤변을 그대로 받아외우다 못해 지어 《<북인권>특별보고관을 초청하라.》는 희떠운 수작까지 해대고 《북과의 교류도 인권문제와 관련된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과 병행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악담질을 일삼은것도 반기문이다.

반기문은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책동에도 적극 추종하였다.

2012년 3월말 서울에서 진행된 제2차 《핵안전수뇌자회의》때 있은 일 하나만 보자.

그 회의를 계기로 리명박패당은 우리 공화국의 위성발사와 핵시험을 걸고들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회의의제로 상정시켜 《국제적압박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무진애를 썼지만 결국 실패하고말았다. 당시의 회의정황에 대해 남조선언론들과 외신들까지도 《각국의 대표들이 <한국>의 북압박요구를 무시, 외면하였다.》, 《북문제가 전혀 론의되지 않았다.》, 《오바마조차도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서울공동선언>에 북이라는 문구조차 반영되지 않았다.》고 전할 정도였다.

그런데 당시 유엔사무총장이였던 반기문만이 유독 회의장안에서 《유엔결의에 위반된다.》고 리명박패당에게 맞장구를 치며 악을 쓴 사실은 동족을 대하는 반기문의 관점이 어떠한가를 그때에 벌써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뿐이 아니다.

반기문은 1997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있을 당시 극비밀리에 밀사로 필리핀에 파견되여 인간쓰레기 황가놈의 도주를 방조하며 동족을 헐뜯기 위해 암약한 사환군이다. 괴뢰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있을 당시에도 6. 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탈북자송환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주변나라들을 분주히 돌아쳤고 해외의 한 나라에 비밀감금해놓은 《탈북자》들을 남조선으로 집단유괴해가는것으로 북남관계악화에 한몫 단단히 하는데서 희열을 느낀 자이다.

반기문의 이러한 동족대결행적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반기문의 모든 행적은 동족간의 불신과 대결, 전쟁만을 고취하는 반역의 길을 걸어온 추악한 걸음이였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다시말해서 《리명박근혜<정권>》으로 이어지는 보수《정권》들의 북남관계파탄책동, 동족대결정책에 앞장서 날뛴 극악한 동족대결광이라는것이다.

여기에 미국으로부터 수십년동안 첫번째의 《절대보호 정보원》, 《가치있는 최고급정보원》으로 총애를 받고있는 미국간첩-반기문의 어두운 행적들까지 고려하면 그 동족대결적속성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가 보다 더 선명해진다.

《이코노미스트》 등 서방의 주요언론들이 반기문에 대하여 《유엔력사상 최악의 사무총장》,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를만큼 존재감을 상실한 반기문》, 《미국의 조종인형》이라고 최악의 비평을 내린것은 유엔사무총장을 해먹은 10년동안 유엔이라는 국제정치무대를 주관할 능력이 없다는것은 물론 동시에 조선반도문제, 북남관계문제에서도 아무러한 역할도 할수 없으며 무엇인가 한것이 있다면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노릇을 한것밖에 없다는것을 반증하고있다.

바로 이런 자가 《북핵 및 대북정책의 적임자》라니 실로 해괴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구태여 그 《적임자》의 의미를 따져 확정짓는다면 다음과 같은 규정만이 남을것이다.

북남관계문제에서의 역할은커녕 《리명박근혜》를 찜쪄먹을 북남관계파국의 적임자, 동족대결을 극대화하고 민족의 영구분렬을 노리는 미국의 식민지주구로서의 기준에 부합되는 적임자가 바로 반기문이라는것이다.

남조선민심으로부터 《기름장어》라는 별명으로 통칭되는 반기문이 아무리 백번을 둔갑하고 천번을 변색해도 그 피형이 철저한 《동족대결형》, 《친미사대매국형》임을 숨길수 없다.

그러니 남조선에서 만에 하나 반기문이 《집권》한다면 북남관계가 어떻게 되겠는가.

그 결과는 《리명박근혜<정권>》의 연장, 북남관계파국의 새로운 극대화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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