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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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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8일 [상식]

 

 

24절기의 하나인 백로

 

백로는 흰 이슬이 내리며 가을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하는 절기라 하여 일러오는 말이다.

해마다 9월 7일 혹은 8일에 해당되는데 올해는 9월 8일이 백로날이다.

삼복기간이 지나고 백로절기에 이르면 기온이 빨리 떨어진다.

평양에서 하루평균기온이 립추로부터 처서사이에서 1.8℃정도 낮아지고 처서에서 백로사이에는 3.4℃, 백로에서 추분사이에서는 3.1℃정도 낮아지게 된다.

백로날 여러해 평균온도자료에 의하면 평양지방에서 최고기온이 26.1℃, 최저기온은 15.7℃, 평균기온은 20.1℃였다.

특히 아침최저기온이 떨어져 이슬이 많이 생긴다.

이슬이란 기온이 0℃이상일 때 공기속의 수증기가 풀잎이나 땅면, 물체의 겉면에 엉겨맺혀 생겨나는 물방울을 말한다.

이슬은 보통 땅겉면에 있는 풀잎이나 물체들의 겉면온도가 이슬점온도까지 내려갈 때 생기게 되는데 백로절기에는 풀이나 밭에 이슬이 많이 맺히는것이 특징적이다. 이슬은 바람이 잦아들고 구름이 없는 날 밤부터 아침사이에 주로 맺힌다. 이슬이 많이 끼는 경우 그 량은 0.5mm정도까지의 비량에 맞먹는다.

날씨와 관련한 력사기록에는 이 절기에 때이르게 서리가 내리고 우박이 쏟아졌다는 자료들이 드문히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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