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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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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7일 [상식]

 

《로구교사건》

 

《로구교사건》은 1937년 7월 7일 일제침략자들이 전 중국을 강점하기 위하여 도발한 무력침공사건이다.

《7.7사변》이라고도 한다.

1931년에 《9.18사변》을 조작하여 중국 동북지방을 강점한 일제는 북중국일대에까지 침략하여 군사기지를 설치하면서 전 중국을 강점하려고 날뛰였다.

1937년 6월부터 완평현 풍대주둔 일본침략군을 내몰아 로구교에서 가까운 룡왕묘부근에서 도발적인 군사연습을 벌려온 일제는 미리 짜놓은 전쟁계획에 따라 7월 7일 밤 제놈들의 한 병졸이 잃어졌다는 황당한 구실을 내걸고 완평에 들어가 수색할것과 중국군대가 완평으로부터 철수하라는 강도적인 요구를 들고나왔다.

일제침략군은 회답도 오기 전에 곧 로구교주둔 중국군을 불의에 공격하고 전쟁의 불길을 전 중국에 확대함으로써 마침내 중일전쟁을 도발하였다.

《로구교사건》은 《9.18사변》과 함께 지난날 일제의 강도적침략성과 파렴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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