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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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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11일 [기사]

 

 

6월항쟁정신으로 독재세력을 용납치 않으려는 의지의 분출

 

 

자주, 민주를 갈망하는 남조선 각계층의 반독재, 반파쑈투쟁의 함성이 온 남녘땅을 진감시켰던 6월인민항쟁이 전개된 때로부터 32년이 되였다.

당시 군사파쑈《정권》의 연장을 노린 《4.13특별조치》에 분노한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최대규모의 반독재련합전선체인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호헌철페》,《독재타도》,《민주헌법쟁취》 등의 구호밑에 집회와 시위, 롱성, 시국선언, 성명발표, 단식투쟁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태의 투쟁을 련일 벌리였다.

6월 10일 《민정당》의 《대통령》후보가 지명되는 날을 계기로 서울을 비롯한 주요도시들과 모든 도소재지들에서 각계층 군중이 일제히 들고일어나면서 항쟁은 급속히 확대되였다.

청년학생들을 선두로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 종교인들, 택시운전사들, 야당 및 재야정계인사들, 기업가, 상인, 공무원 지어 일부 전투경찰까지 여기에 합세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도처에서 《민정당》당사와 관공서들 지어 경찰기관들까지 공격하였으며 폭압에 날뛰는 경찰의 무장과 자동차들을 해제소각하면서 파쑈무리를 전률케 하였다.

파쑈도당이 10여만명의 경찰과 직승기까지 내몰아 최루탄을 쏘아대며 탄압에 광분하였지만 항쟁자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그날의 투쟁정신은 지금 독재세력의 후예, 적페의 본산인 《자한당》패거리를 청산하기 위한 초불항쟁으로 계속 이어지고있다.

5.18광주봉기자들과 유가족들을 모독해나서고 《세월》호참사진상규명투쟁을 헐뜯는 등 무지막지한 망언을 늘어놓다 못해 망언자들을 비호하고 그 무슨 《민심대장정》놀음을 벌려놓으며 파쑈통치의 재현을 로골적으로 선동하는 《자한당》패거리의 망동은 온 남녘땅을 분노로 끓게 하였다.

《모두가 떨쳐일어나 제2의 6월항쟁의 길을 열어나가자.》, 《6월민중항쟁의 전통을 살리자.》 등의 함성이 울려나오는 속에 남조선 각계층은 《자한당》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인터네트에 오른 《다시 초불을 들고 <자한당>을 완전히 해체시키자.》, 《국민을 우롱하는 역겨운 매국노들, 다음해 총선에서 박멸하자.》는 글들에 화답하여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정치인들 그리고 학계, 경제계, 예술계,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은 6월인민항쟁 32년을 앞두고 각지에서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 라경원 처벌! 다시, 초불》집회, 기자회견, 5.18자주통일대행진, 시국선언 등의 다양한 투쟁을 벌렸다.

《자한당》당사에 대한 돌입시위, 장의화환보내기, 물벼락과 오물세례안기기를 단행하는 등 투쟁형식과 방법은 갈수록 다양해졌다.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전지역의 15개 시, 도 단체장들은 《자한당》을 성토하는 공동립장문을 발표하고 그의 해체를 요구해나섰다.

《국회》와 《자한당》 당사, 대법원건물앞과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등 투쟁장소 어데서나 박근혜를 탄핵했던 초불이 다시 켜지고 《자유한국당해체만이 답이다.》,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라.》, 《친미친일잔당,독재후예,적페세력 척결하자.》,《빨갱이몰이,색갈론으로 보수패당이 연명하던 시기를 끝장내자.》, 《국민의 힘으로 적페청산 완수하자.》는 웨침이 세차게 울려나왔다.

각계각층이 망라된 《자유한국당해산심판 시민 헌법재판소》 구성원들의 만장일치로 《자한당》해산판결이 내려져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는가 하면 《적페의 모든것을》이라는 홈페지가 개설되여 보수패당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는 글과 시, 가사들이 련속 올랐다.

지난 4월 22일 한 주민이 청와대게시판에 《자한당》해산을 청원하는 글을 올린것을 시작으로 같은 내용의 청원자수가 6일만에 20만명을, 그로부터 이틀후에는 120만명을, 한달만인 5월 22일에는 183만명을 넘어섬으로써 청원운동사상 최고의 신기록이 세워졌다.

《자한당》것들의 손전화기들에 《문자폭탄공격》이 하루에도 수백차례 가해졌는가 하면 이 패거리가 운영하는 홈페지와 SNS에 《유치하고 망신스러운 자유한국당》, 《유일무이한 쓰레기당》, 《당장 해체되여야 할 친일적페정당》 등의 글들이 올라 역적패당을 궁지에 몰아넣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전지역을 휩쓸고있는 투쟁소식들을 보도하면서 보수의 아성 《자한당》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특정정당의 해체를 요구하여 전지역과 각계층이 들고일어난것은 사상 처음이다고 전하였다.

력사의 오물 《자한당》에 파멸을 선고하는 이 거세찬 투쟁은 6월인민항쟁의 정신으로 그날의 파쑈독재의 후예를 용납치 않고 반드시 청산하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꺾을수 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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