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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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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8일 [인입]

 

《참사 수색과 구조 하지 말자는게 <자한당> 립장인가》

 

지난 6월 3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참사를 당한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막말을 쏟아낸 《자한당》대변인 민경욱의 반인륜적인 행태와 그를 비호두둔하고있는 《자한당》것들을 강력히 규탄하는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경욱 《자한당》 대변인이 또 막말을 했다. 마쟈르 유람선사고 뒤 현 당국자가 《속도전》을 강조하며 신속대응팀 급파를 지시한것을 두고 《안타깝다. 일반인들이 차가운 강물속에 빠졌을 때 이른바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민경욱의 말에 따르면 《정부》가 마쟈르로 신속대응팀을 보낸것은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랑비라는것이다.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비난이 일자 민경욱은 원래 글에서 《안타깝다.》는 문장을 삭제하고 《현 당국자는 <세월>호구조대를 지구반바퀴 떨어진 마쟈르로 보내면서 <중요한건 속도>라고 했다.》는 말을 추가했다. 이후 민경욱은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7 000km 떨어진 곳에 가는데 속도전을 해야 한다는것이 말이 되냐.》고 주장했다.

온 국민이 마쟈르 유람선사고로 비통해하는 와중에 나온 민경욱의 이번 발언은 그 자체로는 론박할 필요조차 없다.

현 당국자나 국민이나 《7 000km》라는 거리에 대한 감각이 없을리가 없고 사람이 얼마나 물속에서 버틸수 있는지를 모르지도 않는다. 민경욱조차 이 사실을 모르지 않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런 막말을 한 리유는 분명하다. 오직 현 당국자에 대한 감정적비난때문이다.

야당 대변인으로서 현 당국자를 비판할수는 있다. 하지만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 있는 법이다. 현 당국자를 비난하기 위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말까지 하는 민경욱에게서 사람들의 고통에 대한 최소한의 공감도 찾을수 없다.

《대변인》은 당의 《입》이다. 당을 대표해 대신 말하는 사람이다. 이때문에 국민들은 정당 대변인의 말을 그 당의 립장으로 리해한다. 민경욱의 막말에 대해 아직 《자한당》은 당차원의 립장을 내지 않고있다.

황교안대표나 《자한당》도 민경욱처럼 《정부》의 신속대응팀급파가 아무 쓸모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사고의 《골든타임 3분》이 지났으니 구조와 수색을 위한 노력은 중단해야 옳다는 말인가.

민경욱의 막말에 대해 당이 아무런 립장을 내지 않으니 국민은 이제 《자한당》에 묻지 않을수 없다.

정쟁거리를 찾기 위해 인간의 도리마저 저버리는 막말을 서슴지 않는 민경욱을 더이상 그대로 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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