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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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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3일 [투고]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지금 적대관계해소와 군사적긴장완화를 확약한 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정면도전하여 남조선군부가 미국과 야합하여 강행하고있는 무모한 불장난소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지난 시기에도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결탁하여 벌린 이러한 무모한 군사적대결소동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어느 지경으로 몰아갔는가. 모처럼 마련된 대화의 판을 깨버리고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전쟁국면에로 몰아넣은것이 과연 한두번인가.

이번에도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련합지휘소연습인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동맹》이라는 명칭으로 바꾸어 진행되고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 명칭을 없애고 대대급이하의 소규모야외기동훈련방식으로 년중 수시로 진행하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4일부터 《동맹》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데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이번 훈련에 대해 량국간 동맹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방어적성격》의 련합지휘소연습이다, 종래의 《키 리졸브》연습에 비해 참가병력, 기간 등이 대폭 축소되였다고 하면서 《한반도긴장을 완화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을 뒤받침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해대고있다.

까마귀 백번 분칠해도 백로가 될수 없듯이 간판을 바꾸어달고 규모와 기간을 축소하면서 아무리 오그랑수를 부려도 그 침략적, 대결적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인내성있는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공고하고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고 모독이다.

미국과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무모한 군사적대결소동을 용납한다면 우리 민족은 언제가도 이 땅우에 진정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할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부추기는 《동맹》훈련과 같은 일체의 적대행위들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해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원 리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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