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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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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12일 [론평]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뚜렷한 발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검은것도 희다고 우겨대는 일본의 파렴치성이 또다시 드러났다.

얼마전 수상 아베가 중의원 공개석상에 나타나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호의 항공모함화와 관련하여 《〈이즈모〉호는 항공모함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뻔뻔스럽게 줴쳐댔다.

지금 아베의 황당무계한 궤변에 대해 세상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세계의 광범한 언론들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이즈모》호는 여러 면에서 현대의 항공모함들과 비슷하거나 지어 앞서고있다.

최고 14대의 직승기를 탑재할수 있을뿐아니라 동시에 5대를 리착륙시킬수 있는 《이즈모》호에는 리착륙갑판, 격납고, 비행기승강기 등 항공모함에 필요한것들이 갖추어져있으며 그 현대화수준도 매우 높다.

이미 《이즈모》호의 진수때부터 군사전문가들은 이 함선은 방위를 목적으로 한 직승기탑재형호위함이 아니라 준항공모함이며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변신할수 있다고 평하였다.

《F-35B》와 같은 최신예전투기들을 탑재할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되는 《이즈모》호가 항공모함이 아니라는 일본의 생억지는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그것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며 뿌리깊은 재침야망의 뚜렷한 발로이다.

호전적인 아베정권이 들어선 후 세계가 우려하던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은 날이 갈수록 현실로 되고있다.

《주변유사시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 해외군사진출을 위한 법률적토대를 마련해놓은데 이어 《자위대》의 존재를 합법화하기 위한 개헌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새로운 《방위계획대강》에서 자국의 안전보장환경이 현저히 빠른 속도로 엄중해지고있다고 운운하면서 앞으로 5년간 방위비를 종전의 같은 시기에 비해 6.4% 대폭 늘여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와 실전화를 더욱 다그치려 하고있다.

여기에 전패국으로서 헌법상 금지된 항공모함보유까지 성사되는 경우 그것은 아베정권이 추구해온 전쟁할수 있는 국가에로의 야망이 실현되게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일본이 세인의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저들의 억지주장을 변호하는 근본리유가 여기에 있다.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이즈모》호 등에 재침열기로 달아오른 사무라이후예들을 싣고 지난 세기처럼 《욱일기》를 휘날리고 총포탄을 쏘아대며 세계를 제 마음대로 활개치자는것이 아베패당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러나 야망의 종착점이 어디인가는 일본의 수치스러운 패전사가 똑똑히 실증해줄것이다.

국제사회는 평화파괴세력인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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