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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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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6일 [반향]

 

미국이 화답해야 한다

 

리 미 순 재중동포

 

지난해 북남관계, 조미관계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력사적인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계기로 조선반도정세흐름은 사람들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짓게 하였다.

참으로 꿈같은 현실이다.

각일각 전쟁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는 긴장완화에로 접어들었고 그 흐름속에 조미사이에는 쌍방간의 문제해결을 위한 회담들이 련이어 진행되여왔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려는 조선반도에 민족번영과 평화통일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사회주의조선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완강한 노력의 결과이다.

조선은 더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뿐만아니라 온 겨레는 물론이고 국제사회, 세계가 인정하는 여러가지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왔다.

이것은 6.12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하려는 조선의 확고한 결심이 어려있는 조치들인것으로 하여 온 겨레와 세인은 커다란 감동을 금치못하고있으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미국은 조선의 노력을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조선의 행동에 걸맞는 실천적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조선민족뿐아니라 평화를 바라는 온 세상사람들의 목소리이다.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에 매달리고 일방적인 핵페기만 강요하려든다면 분명코 자주의 성새인 사회주의조선은 이미 천명한대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수밖에 없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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