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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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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월 13일 [상식]

 

 

계몽기가요와 계몽가요

 

계몽기가요와 계몽가요는 어휘적으로 비슷하지만 담고있는 뜻은 서로 다르다.

계몽기가요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민족수난의 시기에 창작된것들로서 우리 인민에게 반일애국사상과 자주독립의 정신을 심어주는데 일정하게 기여한 노래들이다.

그러므로 계몽기가요들에는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한 민족의 고통과 슬픔, 울분의 감정이 반영되여있다. 이런 계몽기가요들로는 《눈물젖은 두만강》, 《타향살이》 등을 들수 있다.

한편 계몽가요는 계몽기이전시기에 애국문화운동의 영향을 받으면서 나온 가요들로서 인민들을 계몽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창작된 가요들이다. 대표적으로 《학도가》, 《금주가》 등을 들수 있다.

따라서 계몽기가요와 계몽가요는 창작보급된 시대적배경과 작품의 사상주제적성격이 서로 다르다.

계몽가요는 몇곡 되지 않지만 계몽기가요는 그 수가 많고 여러 부류로 나누어져있다.

계몽기가요에 대한 리해에서 중요한것은 해방후에 창작된 노래는 《계몽기가요》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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