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1-10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1월 10일 [론평]

 

히에나들의 뼈다귀싸움

 

썩은 고기를 물고뜯는 《히에나》들의 뼈다귀싸움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그칠날이 없고 더욱 치렬해지고있어 남조선민심의 구토감을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내의 각 계파들이 2월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써부터 지도부자리를 노린 쟁탈전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친박근혜파는 전 원내대표 정우택, 의원 김진태에게 당대표후보로 출마할것을 권고하는 한편 전《국무총리》황교안을 끌어들여 제놈들의 《구심점》으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가 하면 비박근혜파는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당권경쟁에 뛰여들게 하는 등 당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 자들을 물색하여 내세우느라 눈알들을 희번덕대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또한 당지도부구성방식을 둘러싸고 친박근혜파는 《집단적지도체제》를, 비박근혜파는 《단일성지도체제》를 각기 고집하고있으며 다른 보수야당들과의 통합문제를 놓고서도 싸움질에 여념이 없다.

참으로 삶은 소가 웃다 꾸레미가 터질 노릇이다.

《자유한국당》의 각 계파들이 위기에 몰린 당을 살릴수 있는 《적임자》라고 내세우고있는 자들이란 전 《국무총리》황교안과 같이 박근혜역도와 한짝이 되여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고 반역질을 밥먹듯해온 썩은내 풍기는 죄인들이고 공범들이다.

《황교활》로 불리우는 황교안만 보더라도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시절에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통합진보당강제해산을 주도한 정치깡패이며 특히 박근혜탄핵투쟁에 나선 각계층에 대한 류혈진압을 계획한 파쑈악당이다.

신통히도 민심의 저주와 버림을 받은, 족쇄를 차고 감옥에 들어가 《콩밥》을 먹어야 할 범죄자들을 자기 패거리의 두목으로 내세워 당권을 쥐여보려는 역적당것들은 어느 계파 할것 없이 정치인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체모도 갖추지 못한 가련하기 그지없는 시정잡배들이다.

민심을 외면하고 당권이라는 뼈다귀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새해벽두부터 으르렁거리며 싸움질로 세월을 보내는 이런자들에게서 《정의로운 정치》, 《의로운 정객》을 바란다는것은 뿌리썩어 죽어버린 나무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과 같다.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자유한국당》에서 누가 대표자리에 올라앉든, 어느 파가 지도부를 장악하든 이미 기울어진 난파선과 같은 운명을 건질수 없다.

남조선각계층은 력사의 퇴물이며 민족의 악성종양인 역적당을 하루빨리 매장하여 시정배들의 진흙탕싸움으로 오염된 정치판을 갈아엎어야 한다.

 

김 희 성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