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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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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3일 [소개]

 

조선의 국주개발에 공헌한 녀성박사

 

우리 나라 10대 국가상징중의 하나인 국주(국가를 상징하는 술)를 개발한 사람은 대동강식료공장 기사장 최현실박사이다.

평양경공업대학(당시)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가 술과 인연을 맺은것은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이다. 발효학을 전공한 그는 당시 수도의 어느 한 술공장에서 현장기사로 일하였다. 초기에는 처녀가 남자들의 기호식료품인 술이나 만든다고 남들이 비웃지 않을가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감에 따라 그는 술을 만드는 일도 나라의 영예와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저마끔 자기들의 술이 세계에서 최고라고 요란스레 광고하고있다.

어떤 외국인들은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는 연회에 초청되는 경우 해당 나라의 술은 마시지 않고 자기 나라의 술만을 찾는다고 한다.

이런 사실들에 대해 알게 된 최현실박사는 기어이 자기 손으로 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명주를 만들어내리라 마음먹었다.

그의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 몇해후 공장에서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좋아하는 명주가 개발되였다. 그 술이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세계 여러 나라들에 수출되고 서방언론들까지 그에 대해 널리 소개하였다.

그럴수록 그는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보다 훌륭한 술, 세상에 대고 조선의 술이라고 당당히 자랑할수 있는 술을 만들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한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나라에도 조선을 대표할수 있는 국주, 명주가 있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그날 그는 당의 품속에서 주체교육을 받으며 자라난 조선의 기술자로서 기어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국주를 개발해낼것을 결심하였다.

하지만 그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국주에 대한 표상이 서지 못한것이 제일 안타까왔다.

바로 이러한 때 그는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인민들이 좋아하며 애용하는 술,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마실수 있게 값도 눅은 술이라야 진짜 명주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전달받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교시는 최현실박사의 눈을 번쩍 틔워주었다.

(그렇다. 우리 인민 누구나 좋아하고 애용하는 술이 되자면 그것에 우리 민족의 깨끗하고 순박하고 다정다감한 감정과 산좋고 물이 맑아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고 불리우는 우리 나라의 아름다움을 담아 깨끗하면서도 순하고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상쾌한감이 느껴지게 해야 한다.)

그때부터 그는 식료공업부문의 여러 전문가들과 지혜와 힘을 합쳐 우리 식의 명주, 조선의 국주를 만들기 위한 긴장한 연구를 벌렸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맑은 공기가 흘러넘치는 평양시교외에 최신식술생산설비를 갖춘 현대적인 대동강식료공장을 일떠세워주시였다. 그리고 공장이 완공되였을 때에는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보배공장이 일떠선데 대해 그토록 만족해하시였다.

정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최현실박사를 비롯한 국주개발자들을 더욱 분발시켰다.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해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대동강식료공장에서 기사장으로 사업하게 된 최현실박사는 마침내 우리 인민 누구나 좋아하는 맑고 깨끗한 술, 순하면서도 감칠맛이 있고 상쾌하여 외국인들도 즐겨찾는 평양소주를 개발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동강식료공장에서 생산한 평양소주가 정말 좋으며 제일로 애착이 가는 술이라고 하시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높은 평가의 말씀을 주시고 몇해전에는 조선의 국주로 정해주시였다.

세계적으로 볼 때 국주라고 하면 오랜 력사와 문화, 전통을 자랑하면서 많은 원가를 들여 생산한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고급술들이다.

때문에 그것은 부유한 계층의 소유물로만 되고있다.

그러나 인민이 주인인 우리 나라에서는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술, 대중화된 주정이 25%인 평양소주가 국주로 되고있다.

나라에서는 오래동안 식료공업부문에서 일하면서 조선의 명주, 국주를 개발하기 위해 온넋을 바쳐온 최현실박사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함께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었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다.

5건의 국가발명권을 비롯하여 수많은 창의고안증서와 과학기술성과도입증을 수여받은 최현실박사는 평양소주의 질을 더욱 높이면서 하루빨리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저주정술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조선의 국주 평양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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