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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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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2월 2일 [소개]

 

천연기념물 판문흰두루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두루미는 자연풍치를 돋구어주는 좋은 새라고 하시면서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두루미를 보호해 왔다고 교시하시였다.

두루미에는 여러종류들이 있는데 그중 흰두루미는 백학이라고도 한다.

조선사람들은 예로부터 희고 정갈하며 수명이 긴 흰두루미를 장수와 깨끗함의 상징으로 일러오면서 사랑하고 보호하여 왔다.

흰두루미는 목과 다리가 길고 부리는 곧고 뾰족하며 색갈은 대부분 흰색이나 눈앞과 목, 2렬날깃의 끝부분만은 검은색이다. 그리고 정수리에는 뚜렷한 붉은색무늬가 있다.

수명은 60~80년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제일 오래 사는 새들중의 하나이다.

보통 8~12마리, 때로는 80~200마리씩 무리지어 사는데 가을에 우리 나라의 중부 동서해안지대에 날아와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북쪽에 있는 다른 나라들에 날아간다.

우리 공화국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있는 흰두루미들 가운데는 판문흰두루미도 있다.

판문흰두루미는 림진강지류인 사천강 중부로부터 림진강과 한강이 합쳐지는 합수목까지의 넓은 벌방지대에서 서식한다.

사천강일대에는 조개, 골뱅이를 비롯한 연체동물과 물고기들이 많고 강류역에는 사초과, 콩과식물을 비롯하여 먹이원천이 풍부하므로 습지새들의 서식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다.

 

판문흰두루미와 그 살이터

 

김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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