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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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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1월 6일 [소개]

 

국제축구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녀성심판원

 

최근 뜨겁게 달아오른 국제축구경기장들을 누비며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녀성국제축구심판원이 있다.

그가 바로 우리 나라의 리향옥국제축구심판원이다.

어려서 축구계에 발을 내디딘 리향옥은 리명수체육단과 국가녀자축구종합팀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팀의 승리에 결정적기여를 하였으며 그후에는 남다른 포부를 안고 국제축구심판원의 자격을 획득하였다.

2007년부터 국제축구경기들에서 심판사업을 해오고있는 그는 2012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2015년 녀자월드컵경기대회, 2016년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축구 준결승경기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제축구경기들에서 심판사업을 하면서 자기의 실력과 인격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지난해 아시아축구련맹은 국제축구련맹이 조직하는 남자축구경기대회에 녀성심판원들을 처음으로 선발한다고 하면서 2017년 국제축구련맹 17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 보조주심으로 우리 나라의 리향옥국제심판원을 지명하였다는것을 발표하였다.

프랑스에서 있은 국제축구련맹 2018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도 그는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위치를 차지하고 정확한 결심채택을 할줄 아는 심판원, 선수들과 감독, 관중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경기를 주동적으로 운영해나가는 로련한 심판원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한 리향옥은 오늘도 충정의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장과 훈련장들을 달리고 또 달리고있다.

 

 

김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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