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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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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1월 1일 [론평]

 

고칠수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추악한 본색

 

남조선의 보수패당들이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에 대해 악랄하게 헐뜯는것으로서 고칠수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폭로된것처럼 지난 10일부터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북에 무장해제당한 합의서》, 《항복문서》라고 걸고들며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 련일 아부재기를 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격으로 남조선의 예비역장성들의 그 무슨 모임이라고 하는 《성우회》의 떨거지들까지 덩달아 껴묻어 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로 한것에 대해 피로써 지켜낸 《북방한계선》을 포기한것이라느니, 북이 자신들이 설정한 경비계선을 포기하지 않고있는데 《이에 항의해야 한다.》느니 하며 앙탈질을 해대는 꼴불견을 연출하고있다.

군사분계선상공비행금지구역설정과 비무장지대안의 감시초소철수, 판문점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에 대해서도 저들의 정찰자산 무력화와 안보공백,《한미동맹》균렬을 운운하는가 하면 지어 북이 앞으로 남북군사분야합의서를 남측에 불리하도록 악용할수 있다느니, 군사분야합의서리행은 《유엔군》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와 참여하에 추진되여야 한다느니, 남북군사합의서의 내용을 전면수정하거나 페기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고있는것이 민족화해와 평화의 흐름에 도전해나선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몰골이다.

그러나 대결광신자들이 제아무리 독설을 늘여놓고 발버둥질을 해대도 삼천리강토에 도도히 흐르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대하는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군사분야합의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여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념원을 반영한 력사적합의이다.

서해열점수역과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군사적대치지역에서의 첨예한 긴장상태의 지속이 곧 군사적충돌과 전쟁에로 이어질수 있다는것은 과거의 불미스러운 우발적사건들이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바로 그런것으로 해서 공화국은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대범하고 통 큰 아량으로 고도로 예민한 지역에서의 군사분야합의서를 채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의 머리우에 당장 불소나기가 떨어지기라도 하는것처럼 악을 쓰며 평화의 새 전기를 마련한 민족공동의 합의를 헐뜯고 동족대결을 고취하고있는것은 사람들에게 그 저의에 깔린 흉심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고있다.

말하건데 보수패당의 망동은 동족에 대한 체질적이고 병적인 거부감과 적대감이 뼈속까지 차있는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며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에로 향한 대세의 흐름을 과거의 대결원점으로 되돌려세워보려는 극악한 반역행위인것이다.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상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담보하는 북남군사합의를 지지환영하고있는 때에 그에 대해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대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대결과 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평화의 극악한 원쑤, 민족안에 더 이상 두어서는 안될 천하역적무리라는것을 그들 스스로가 온 민족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내고있다.

저들의 버러지같은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온 강토을 불바다에 잠그어도 상관없다고 여기며 민족의 머리우에 참화를 들씌우지 못해 미쳐날뛰는 보수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는것, 이것이 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시대의 력사적부름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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