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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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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9일 [론평]

 

잔명부지를 위한 산송장들의 궁여지책

 

지난 7월 24일《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그 무슨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왔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에 대한 책임을 두고 서로 물고뜯으며 옥신각신 개싸움끝에 당지도부가 전원사퇴한 이후 40여일만이다.

그런데 그식이 장식이라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비상대책위원회라는 곳에 기신기신 모여든자들의 몰골을 얼추 흩어만보아도 다시한번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감투를 쓴 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과 그의 추종인물들, 박근혜탄핵을 주장하면서 당을 뛰쳐나갔다가 다시 기여들어온 복당파들, 친박근혜파와 비박근혜파 등 온통 골프접대, 음주운전, 개인집무단침입 등 각종 부정부패, 범죄행위전과자들의 무리인 까닭이다.

더우기 가관은 이 어중이떠중이들이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된 다음날인 25일 첫 회의라는것을 열고 《책임과 혁신으로 보수의 정체성부터 정리해야 한다.》, 《현장에서 매맞으며 국민의 말씀을 듣겠다.》고 낯간지러운 노죽을 부리며 《혁신》과 《쇄신》의 간판밑에 민심과 여론의 지지를 끌어당겨보려고 역스럽게 놀아댄것이다.

그러나 비상대책위원회 패거리들이 들고나온《혁신》과 《쇄신》놀음은 력대보수정당들이 정치적위기에 몰리울때마다 써온 상투적인 수법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실례로《혁신》과 《쇄신》의 간판을 내들고 보수패거리들이 벌려놓았던 당명개칭놀음 하나만 놓고보자.

《한나라당》시기 박근혜는 남조선각계의 규탄의 대상이 되였던 리명박을 걸고 《쇄신》과 《변화》를 운운하며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뜯어고치는 놀음을 벌려놓았었다. 또 박근혜가 초불민심의 심판의 대상이 되자 《새누리당》은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탈바꿈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러나 늘메기가 열백번 허물을 벗는다고 해도 여전히 늘메기인것처럼 《자유한국당》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쇄신》과 《변화》에 대하여 비린청을 돋구어도 달라질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랭정한 시선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번에《자유한국당》것들이 비상대책위원회라는것을 내온것은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산송장들이 저들의 잔명부지를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오물통에 쉬파리떼가 쓸어들듯이 부정부패의 본산, 악의 본거지인 《자유한국당》에 별의별 인간쓰레기들이 쓸어드는것은 별로 놀라울것도 없는 자명한 리치이다.

남조선민심은 이미 보수패거리, 반역당에 사형선고를 내렸다.

《환골탈퇴》가 아니라 하루속히 무덤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것, 이것이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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