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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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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8월 9일 [론평]

 

멸망의 나락으로 미친듯이 몰아가는 군국주의전쟁마차

 

최근 일본당국이 《북조선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미싸일방어능력강화를 명시한 《2018년 방위백서》를 발간하려 하고있다.

일본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아베당국은 《북조선이 일본을 사정권에 둔 탄도미싸일 수백발을 실전배치하고있다.》, 《일본에 지금까지 없었던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 있다는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공화국을 걸고들면서 《2018년 방위백서》에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도입을 비롯하여 미싸일방어능력을 강화해나간다는 내용을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은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공화국의 핵억제력에 대해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긴박한 위협》, 《새로운 단계의 위협》 등으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였다.

일본당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걸고 미싸일능력강화에 매달리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할수 없는 침략적, 범죄적망동이다.

일본이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력대 일본집권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운운하군 하였다.

그리고는 그것을 턱대고 군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여왔으며 여기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해버리기 위해 모지름을 써왔다.

일본의 현 집권세력도 마찬가지이다.

아베패거리들의 《숙원》은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당국은 《평화헌법》이라는 현행헌법을 뜯어고침으로써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바로 그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은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며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과 《안보위기》를 집요하게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이 《방위백서》에 신형미싸일방위체계인 《이지스 어셔》도입을 쪼아박으려 하는것은 미싸일능력을 강화하여 전쟁국가로서의 군사적토대를 갖추기 위한것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공화국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조치로 긴장완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책동에 더욱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은 《핵,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항공자위대의 《F-15》전투기 6대를 동원하여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 2대와 공중합동훈련을 벌렸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운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만 미쳐날뛰는 일본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안전에 가장 위험한 세력이 아닐수 없다.

일본국민들은 공화국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구실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는 당국의 책동에서 시각을 다투며 엄습하는 위협을 느끼고있다.

앞에서는 대화를 구걸하면서도 뒤에서는 침략의 칼을 벼리는 일본은 백년가도 믿을수 없는 족속들이다.

실로 천번 죽었다나도 달라질수 없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이다.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아시아와 세계에 어떤 참화가 닥쳐올지 모른다.

일본은 때없이 일어나는 지진과 해일로 재난을 겪는 위험한 섬나라이다.

그러나 그보다 일본렬도를 더 위태롭게 하는것은 《대동아공영권》망상을 실현해보려고 헤덤비는 현 일본당국의 재침현훈증이다.

일본반동들이 미친듯이 몰아가는 군국주의전쟁마차가 처박힐 곳은 멸망의 나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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