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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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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29일 [기사]

 

《일제36년보다 더 긴 <정전협정>, 이젠 <종전선언>을》

 

남조선신문《오마이뉴스》는 《경남평화회의》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상남도본부가 지난 7월 26일 오전 경상남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종전선언》을 촉구한데 대하여 《일제36년보다 더 긴 <정전협정>, 이젠 <종전선언>을》이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실었다.

아래에 기사의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경남평화회의》는 《정전협정 65주년을 종전선언, 평화협정 원년으로 만들자.》, 7.27《정전협정》을 《종전선언》으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하면서 회견문을 통해 《벌써 65주년이다.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중단한지 벌써 65주년이다. 참으로 긴 시간이였다. 일제 36년의 두배에 달하는 기나긴 시간이였다.》며 《그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은 서로를 적대하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한>반도는 늘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우며 우리는 전쟁을 이고 살아야 했고 수많은 혈세가 전쟁준비를 위해 쓰여야했으며 이 땅의 젊은이들은 경력단절을 감내하며 군생활을 해야 했다.》며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는 분단과 정전을 리유로 민주와 인권이 유린당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당해왔으며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군사주권을 미국에게 주어야 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더이상 같은 민족을 적대시하는데 헛된 힘을 쓰지 않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야 한다. 더이상 철조망이 우리의 조국을 동강내고 민족을 단절시키지 않는 통일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끊어진 혈맥을 잇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 남과 북이 모두 번영하는 새로운 통일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금수강산을 외국군대가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판문점선언과 조미정상회담 등을 렬거한 이들은 《실로 엄청난 변화이다. 하지만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중이다. 새로운 시대에 대한 약속은 있었지만 아직 그것이 현실로 된것은 아니다》며 《판문점선언이 실제로 이행되여 종전이 선언되고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한>반도의 평화는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대정책을 페기하고 제재와 압박을 중단하며 북미국교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한>반도의 평화는 공고해진다. <한>미군사훈련이 완전히 중단되고 어느 누구도 <한>반도에서 핵을 사용할수 없는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져야 <한>반도의 평화는 완성된다.》고 토로하였다.

《경남평화회의》는 《이것은 평화와 번영과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야 실현될수 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을 어느 누구도 대신하여 책임질수 없으며 오직 우리 민족 스스로 우리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래일이면 정전협정 65주년이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정전협정 65주년인 올해를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원년으로 만들자. 더이상 동족을 적대하는 전쟁을 멈추고 화해와 협력으로 남과 북이 함께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건설하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6.15선언과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평화와 번영과 통일의 새 시대를 안아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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