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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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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7월 7일 [론평]

용납할수 없는 야만행위, 반인륜적악행

 

얼마전 일본세관당국은 조국을 방문하고 돌아가는 고베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짐을 샅샅이 뒤지면서 조국의 가족, 친척들이 보내는 기념품은 물론 《조선》이라는 글자와 공화국기가 새겨진 운동복과 생활용품까지 압수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섬나라족속들의 이 비렬한 박해행위는 우리 공화국의 막강한 전략적지위가 일으킨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도도한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되여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로서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인도주의,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용납할수 없는 야만행위, 반인륜적악행이 아닐수 없다.

력대로 우리 공화국에서 국력을 과시하는 사변들이 펼쳐질 때마다 악에 받쳐 총련을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첫째가는 과녁으로 삼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악습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과감하고도 일관한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에서의 안정과 긴장완화의 흐름은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은 변천된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진부한 《제재》, 《압박》나발을 불어대며 밉살스럽게 놀아대다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외토리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누구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운명, 평화보장문제를 론의하는 자리에 일본이 있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있다. 오히려 복잡성만 조성하는 시끄러운 존재로 여기며 따돌리고있다. 말그대로 일본은 지역에서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되고있다.

원래 과거에 우리 나라를 불법강점하고 40여년동안이나 중세기적인 식민지통치를 강요한 일본으로서는 저들의 과거범죄의 참혹한 피해자들인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을 지켜주며 총련의 활동을 보장해주어야 할 법적, 도덕적의무를 지니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반성하고 응당한 책임을 다할 대신 오히려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지금까지 우리 공화국과 총련을 적대시하는 일본반동들의 모략과 탄압책동이 수없이 많았지만 이번과 같이 재일조선인학생들의 동심마저 란도질하는 비렬한 사건은 일찌기 없었다.

이로서 저들의 범죄적인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초보적인 인도주의와 인륜도 서슴없이 짓밟는 일본고유의 간악성과 도덕적저렬성,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권유린국의 진면모가 다시금 낱낱이 드러났다.

날로 더욱 악랄해지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정치적테로와 끈질긴 박해책동은 천년숙적 일본에 대한 우리 인민의 증오심과 무자비한 보복의지만을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이번에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치떨리는 박해를 가한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와 반인륜적행위를 우리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은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일환으로 재일동포들의 인권과 생활권을 마구 짓밟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야만적인 범죄행위에 대해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

손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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