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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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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14일 [보도]
 
사법롱단 피해자들의 원망과 분노의 목소리
 

남조선소식에 의하면 7일 남조선의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전 대법원장이였던 량승태의 집앞에서 사법롱단 피해자들의 원망과 분노가 담긴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이날 량승태의 집앞에 모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 KTX해고승무원 대책위원회, 전국철도로동조합, 금속로조 쌍용차지부 소속의 많은 사람들은 《우린 모두 납득할수 없는 판결뒤집기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아온 피해 당사자와 관계자들이다. 대법원이 추가로 공개한 문건을 보면 기가 막힌다.》고 하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피해자들은 상고법원 판사임명문건에 밝혀져있는 <대통령 의중을 최대한 반영>이라는 문구앞에서 분노를 넘어 절망에 빠진다.》고 하면서 《량승태, 당신은 국민의 대법원장이였나. 아니면 대통령의 법무참모였나?》라고 물었다.

이들은 1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그로 인해 정신적 고통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KTX 해고승무원이였던 한 로동자가 《빚만 남기고 떠나서 미안하다. 아가》라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이것이 피해단체들이 량승태를 보고 《죽음의 주범》이라고 하는 리유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교조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앞에서 교사 2만 2 000여명이 참여하는 《사법적페 청산과 사법롱단 피해회복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이후 전교조 전임자와 해고자 50여명은 당국에 법외로조 즉각 철회와 피해배상 및 원상회복을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했다.

이 자리에서 안성민 전교조 충북사무처장은 《로동의 대가를 인정받을수 있는 사회를 바란다. 우리의 한발한발이 참교육을 위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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