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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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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16일 [기사]

 

《집값이 얼마인가?》

 

언제인가 평양시 창전거리의 한 살림집에서는 이곳을 참관한 외국인들과 집주인사이에 이런 대화가 오고간적이 있다.

《집값이 얼마인가?》

《모른다.》

《그럼 어떻게 이 집에서 사는가?》

《나라에서 주었다.》

《공짜로?》

《그렇다.》

질문을 한 외국인들은 입을 딱 벌렸다. 다음집에서도 또 다음집에서도 대답은 같았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집주인들이 집자랑에 흥이 나 하다가 집값이 얼마인가 하는 물음에만은 말문이 막힐 때마다 대신 말해주었다. 자기 나라에서 이만한 집을 가지려면 수십만US$를 내야 한다고…

그런즉 손님이 주인에게 집값을 알려준셈이다.

그러고도 의문을 풀지 못한 외국인들은 어떻게 되여 이런 훌륭한 집을 거저 가질수 있는가, 혹시 당신들의 가족이나 친척중에 권력가나 재력가가 있지 않는가고 다시 물어보았다.

그러자 집주인들은 이 거리에 새집들이한 가정들의 대부분이 평범한 로동자, 사무원들이다, 우리가 이 집을 받은 리유를 구태여 찾아본다면 창전거리의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기 전에 바로 이 거리에서 살았다는것이다, 나라에서는 우리들의 낡은 집을 헐고 단 1년사이에 더 크고 더 훌륭한 아빠트들을 건설하여주었다라고 대답하였다.

외국인들은 머리를 기웃거리며 돌아갔다. 그들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들은 그 나라 사람들은 모를 일이다, 조선은 참 특이한 나라다라고 하였다.

그들로서는 리해가 잘 안될수밖에 없는 일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 공화국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심한 제재와 압력을 받고있는 나라로 알려져있다. 바로 그런 속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살림집들을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준다는것이 쉽게 리해될수 없는것이다.

 

 

 

정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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