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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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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4월 30일 [상식]

 

5.1절의 유래

 

5.1절은 깊은 유래를 가지고있다.

1886년 5월 1일 미국의 시카고로동자들은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여 파업과 시위를 단행하였다. 그들은 오랜 시간의 로동을 강요하는 자본가들을 반대하여 8시간로동제실시의 구호를 높이 들었다. 자본가들과 경찰들은 시위자들에게 마구 총질하여 수백명의 로동자들의 생명을 빼앗아 갔다. 시카고의 참극은 노예로동을 강요 당하며 자본가들의 착취와 억압밑에서 신음하던 전 세계로동계급의 쌓이고 쌓인 분노와 격분을 폭발시켰다. 세계 여러 나라 로동자들은 8시간로동제 실시의 구호를 들고 자본가들의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여 싸우다 피 흘린 시카고로동자들에게 전투적련대성을 표시하는 파업과 시위를 벌렸다. 이러한 로동계급의 단결된 투쟁은 자본가들로 하여금 공포에 떨게 하였다.

1889년 7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열린 제2국제당창립대회에서는 로동계급의 자주권을 찾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운 시카고로동자들의 의로운 투쟁을 기념하여 매해 5월 1일을 전 세계로동계급의 국제적련대성과 전투적위력을 시위하는 날로 결정하였다.

이때로부터 전 세계로동계급은 이날을 자기들의 국제적명절로 기념하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는 5.1절을 《전세계근로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아래 국가적명절로 정하고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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